이에스브이, 아피메즈 계약 합의 해제·IT 집중…“불확실성 해소”

입력 2018-12-21 10:48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이에스브이가 20일 바이오 신사업의 첫 단계로 지분을 인수한 아피메즈와의 공동사업 및 경영 참여에 관한 합의를 해제했다고 21일 밝혔다.

이에스브이 관계자는 “지난 10월 250억 원 규모의 아피메즈 지분을 전격 인수한 이후, 기업 가치 평가를 산정했다”며 “그 결과, 인수금액이 상호 제시한 것과 달라 부득이하게 체결하지 못했다”고 말했다.

아피메즈는 봉독(Bee Venom)을 이용한 골관절염(OA) 치료제 아피톡스(Apitox) 등 다양한 신약 파이프라인을 보유한 기업이다. 이에스브이는 이프메즈 지분 인수 결정 당시 다양한 신약 파이프라인을 구축하는 등 바이오 신사업에 본격적으로 뛰어들어들 계획이었다.

회사 관계자는 “기존 IT 사업과 진행 중인 신사업에 더욱 집중한다는 방침으로 최종 정리됐다”며 “기존 사업인 블랙박스와 내비게이션 개발·제조업을 비롯해 인공지능(AI), 증강현실(AR), 드론 등 IT 사업 등 다양한 융·복합형 비즈니스 모델을 구축해 나가는데 힘쓸 것”이라고 강조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수출 호실적' 경상수지 흑자 커질수록 뛰는 韓 환율⋯왜?
  • 대전 오월드 탈출 늑대 '늑구' 포획 성공
  • 전고점 회복 노리는 코스닥…광통신 가고 양자컴퓨팅 오나
  • 국제선 '운항 신뢰성' 1위 에어부산⋯꼴찌는 에어프레미아
  • 정년 늦춘 나라들…같은 처방 다른 결과 [해외실험실: 연금위기 ①독일·프랑스]
  • “직관 티켓·굿즈에 200만원 써요”…야구 경기에 지역 경기가 일어섰다[유통가 흔든 1000만 야구 팬덤]
  • 6200 재돌파 동력은 예금ㆍ부동산ㆍ퇴직연금⋯‘K증시’로 향하는 개미 자금
  • 중동 리스크에 공사비 인상 조짐…건설현장 위기 현실화
  • 오늘의 상승종목

  • 04.16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0,778,000
    • +0.28%
    • 이더리움
    • 3,466,000
    • -0.57%
    • 비트코인 캐시
    • 673,500
    • +3.7%
    • 리플
    • 2,146
    • +4.43%
    • 솔라나
    • 131,300
    • +4.7%
    • 에이다
    • 383
    • +5.22%
    • 트론
    • 483
    • +0%
    • 스텔라루멘
    • 249
    • +6.87%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570
    • +2.93%
    • 체인링크
    • 14,130
    • +3.52%
    • 샌드박스
    • 123
    • +5.13%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