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찰, '예산자료 유출' 의혹 심재철 의원 20일 소환조사

입력 2018-12-19 13:26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심재철 자유한국당 의원. (연합뉴스)
▲심재철 자유한국당 의원. (연합뉴스)

기획재정부의 업무추진비 자료를 무단으로 열람하고 유출한 혐의를 받는 심재철 자유한국당 의원이 검찰 조사를 받는다.

서울중앙지검 형사4부(부장검사 이진수)는 20일 오후 2시 심 의원을 소환조사할 계획이라고 19일 밝혔다.

검찰은 심 의원을 상대로 보좌진이 기재부 관련 미인가 자료를 내려받도록 지시했는지, 비공개 자료인 사실을 인지하고 있었는지 등을 확인할 예정인 것으로 알려졌다.

앞서 검찰은 지난 9월 예산정보 유출과 관련해 심 의원실 등을 압수수색하고 사용하던 컴퓨터를 확보해 접속 경로, 횟수 등을 확인했다. 이후 심 의원의 보좌관들을 여러차례 불러 조사했다.

기재부는 심 의원실 보좌관들이 디지털예산회계시스템(디브레인)에서 예산정보 수십만 건을 내려받아 유출했다며 이들을 정보통신망법 및 전자정부법 위반 혐의로 검찰에 고발했다. 또 기재부는 심 의원이 청와대 업무추진비 내역 등 불법 입수 자료를 공개했다며 추가 고발한 상태다.

이에 대해 심 의원은 김동연 경제부총리 겸 기재부 장관, 김재훈 재정정보원장 등 기재부 관계자를 무고 혐의로 맞고발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트럼프 '가자 평화위' 뭐길래… 佛 거부에 "와인 관세 200%
  • 단독 흑백요리사 앞세운 GS25 ‘김치전스낵’, 청년 스타트업 제품 표절 논란
  • 배터리·카메라 체감 개선…갤럭시 S26시리즈, 예상 스펙은
  • "여행은 '이 요일'에 떠나야 가장 저렴" [데이터클립]
  • 금값 치솟자 골드뱅킹에 뭉칫돈…잔액 2조 원 첫 돌파
  • 랠리 멈춘 코스피 13거래일 만에 하락 마감…코스닥 4년 만에 970선
  • 현대자동차 시가총액 100조 원 돌파 [인포그래픽]
  • 단독 벤츠, 1100억 세금 안 낸다…法 "양도 아닌 증여"
  • 오늘의 상승종목

  • 01.20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33,231,000
    • -3.31%
    • 이더리움
    • 4,457,000
    • -6.39%
    • 비트코인 캐시
    • 848,500
    • -2.86%
    • 리플
    • 2,815
    • -4.96%
    • 솔라나
    • 189,400
    • -4.78%
    • 에이다
    • 525
    • -4.2%
    • 트론
    • 444
    • -3.69%
    • 스텔라루멘
    • 309
    • -4.33%
    • 비트코인에스브이
    • 27,040
    • -3.67%
    • 체인링크
    • 18,240
    • -4.7%
    • 샌드박스
    • 207
    • +2.48%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