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일 날씨] 평년보다 따뜻한 날씨...일부지역서 '눈ㆍ비'

입력 2018-12-18 2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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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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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년보다 포근한 날씨가 이어질 것으로 보인다. 일부 지역에서는 산발적으로 눈과 비가 내릴 전망이다.

18일 기상청에 따르면 내일은 전국이 제주도남쪽해상에서 동진하는 고기압의 가장자리에 들어 구름이 낄 것으로 보인다. 특히 중부지방과 전북서해안에는 밤까지 산발적으로 빗방울이 떨어지거나 눈이 날리는 곳이 있을 예정이다.

지역별 아침 최저기온은 서울 3도, 춘천 -1도, 대전 2도, 대구 2도, 부산 9도, 전주 6도, 광주 3도, 울산 4도, 낮 최고기온은 서울 7도, 춘천 6도, 대전 10도, 대구 12도, 부산 13도, 전주 11도, 광주 13도, 울산 13도다.

예상 적설량은 강원영서남부, 충북북부가 1cm 내외다. 예상 강수량은 강원영서남부과 충북북부, 울릉도, 독도가 5mm이다.

기상청 관계자는 “당분간 기온은 평년보다 높은 분포를 보일 것”이라며 “강원영동과 경북동해안에는 바람이 매우 강하게 불고, 그 밖의 지역에서도 약간 강하게 부는 곳이 있으므로 시설물 관리에 유의해야 한다”고 말했다.

바다의 물결은 서해 중부 앞바다가 0.5~1.5m, 남해동부 앞바다가 0.5~1.5m, 동해중부 앞바다가 0.5~2.0m, 제주도 앞바다가 1.0~2.0m를 기록할 것으로 보인다.

미세먼지는 수도권·강원영서·충청권·호남권·영남권·제주권은 '나쁨', 강원영동은 '보통'으로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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