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강릉소방서장 "강릉 펜션서 고3 학생 3명 사망·7명 부상, 자살도 아니고 타살도 아냐"…사고사에 무게?

입력 2018-12-18 14:54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이진호 강릉소방서장이 18일 오후 강원 강릉시 경포의 한 펜션에서 발생한 학생 10명 중 4명이 숨지고 6명이 의식불명인 상황에 대해 기자들의 질문에 답하고 있다.(연합뉴스)
▲이진호 강릉소방서장이 18일 오후 강원 강릉시 경포의 한 펜션에서 발생한 학생 10명 중 4명이 숨지고 6명이 의식불명인 상황에 대해 기자들의 질문에 답하고 있다.(연합뉴스)

18일 오후 1시 14분께 강원 강릉시 경포의 한 펜션에서 고등학교 3학년 학생 3명이 사망하고 7명이 부상한 사건과 관련해 이진호 강릉소방서장은 “자살도 아니고 타살도 아니다”라며 사고사에 무게를 뒀다.

소방당국은 “사건 현장에서 일산화탄소 농도가 높게 측정됐다”며 보일러 배관 분리 여부를 비롯해 목격자 등을 상대로 자세한 사고 경위를 조사 중이다.

경찰은 “이번에 강릉 펜션에서 사상 사고가 발생한 학생들은 서울 대성고 3학년 학생들”이라며 발견 당시 거품을 물고 구토 중인 상태로 발견됐다고 설명했다.

한편, 소방당국은 6명을 강릉 아산병원과 고려병원, 동인병원 등에 분산 치료 중이지만, 고압산소치료 시설이 부족해 치료 가능한 병원을 파악 중이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단독 5500억 규모 첫 국민성장펀드 수탁은행에 농협은행 선정
  • 휴전 양치기 소년?…전쟁 속 트럼프 '말말말'
  • 가장 좋아하는 프로야구단, 작년도 올해도 'KIA 타이거즈' [데이터클립]
  • 트럼프 연설에 무너진 코스피, 5230선 겨우 지켜⋯코스닥 1050선 마감
  • 달 향한 새 역사…아르테미스 2호, 인류 우주탐사 기록 다시 쓴다
  • 서울 아파트값 2주 연속 상승폭 확대⋯‘외곽 키맞추기’ 계속 [종합]
  • 李대통령, '전쟁 추경' 서둘러야…"민생경제 전시 상황 총력 대응"
  • 나프타 대란에...‘포장재 고비’ 맞은 식품업계 “겨우 2개월 버틸듯”[중동발 원가 쇼크]
  • 오늘의 상승종목

  • 04.02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1,698,000
    • -1.24%
    • 이더리움
    • 3,126,000
    • -3.22%
    • 비트코인 캐시
    • 670,500
    • -2.69%
    • 리플
    • 1,980
    • -2.94%
    • 솔라나
    • 119,700
    • -5.97%
    • 에이다
    • 363
    • -3.71%
    • 트론
    • 478
    • +0.21%
    • 스텔라루멘
    • 249
    • -3.86%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090
    • +3.71%
    • 체인링크
    • 13,050
    • -3.97%
    • 샌드박스
    • 110
    • -5.98%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