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우조선해양, 수주잔고 5조 방산 가치 재평가 필요 ‘매수’-이베스트

입력 2018-12-18 07:50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이베스트투자증권은 18일 대우조선해양에 대해 수주잔고 5조 원의 방산 가치 재평가가 필요하다며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5만 원을 유지한다고 밝혔다.

이베스트투자증권 양형모 연구원은 “대우조선해양의 방산 수주잔고는 5조 원을 웃도는데, 해외로의 수출 계약과 국내에서의 성장성을 고려하면 재평가가 필요하다”며 “단순 비교는 어렵지만 만약 대우에서 방산을 제외하면 그 차이는 현대미포조선과 0.5조 원에 불과, 삼성중공업과 2.1조 원에 육박한다”고 설명했다.

양 연구원은 “정부가 아세안 국가들과 협력을 강화하는 신 남방정책의 핵심 국가인 인도네시아와 방위산업 협력을 강화하고 있다”며 “이르면 이번 주 대우조선해양은 10억 달러 규모의 잠수함 수출 계약을 따낼 전망”이라고 밝혔다.

그는 “해군은 15년 만에 핵추진잠수함 TF를 운영하고 있고, 핵잠수함 계약이 체결된다면 비용은 1.3조~1.5조 원으로 추정한다”며 “국내에서는 대우와 현대만이 건조 가능해 중장기적으로 대우조선해양의 방산 부문은 지속 성장할 것”이라고 내다봤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역대급 불장’인데 내 주식은 왜…코스피 10종목 중 7개는 안 올랐다[7000피의 역설]
  • “돈 더 줄게, 물량 먼저 달라”…더 강해진 삼성·SK 메모리 LTA [AI 공급망 재편]
  • 오늘은 어버이날…공휴일 지정 여부는?
  • ‘의료 현장 출신’ 바이오텍, 인수합병에 해외 진출까지
  • 들썩이는 국제 금값…국내 금시세는?
  • "가임력 보존 국가 책임져야" vs "출산 연계효과 파악 먼저" [붙잡은 미래, 냉동난자 下]
  • 영화 6000원 할인권 225만장 풀린다…13일부터 1인 2매 제공
  • ‘더 오래 살 건데, 나를 위한 소비 안 아끼죠’⋯유통가 큰손 된 ‘영올드’ 파워
  • 오늘의 상승종목

  • 05.07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7,943,000
    • -1.2%
    • 이더리움
    • 3,376,000
    • -2.06%
    • 비트코인 캐시
    • 664,500
    • -2.57%
    • 리플
    • 2,044
    • -2.15%
    • 솔라나
    • 130,300
    • -0.31%
    • 에이다
    • 388
    • -1.02%
    • 트론
    • 514
    • +1.18%
    • 스텔라루멘
    • 234
    • -2.09%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560
    • -2%
    • 체인링크
    • 14,520
    • -1.09%
    • 샌드박스
    • 114
    • +0%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