故 샤이니 종현, 오늘(18일) 사망 1주기…그는 누구?

입력 2018-12-18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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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사진공동취재단)
(출처=사진공동취재단)

故 샤이니 종현의 사망 1주기가 돌아왔다.

故 종현 1주기가 오늘(18일)인 가운데, 팬들이 추모의 뜻을 보내고 있다. 5인조 아이돌그룹 샤이니 종현의 갑작스러운 죽음은 2017년 큰 충격을 안겨줬다. 무대와 라디오에서 특유의 밝은 미소로 팬들과 만나왔기에 더 큰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팬들은 "벌써 1주기라니 믿기지 않는다", "종현 기일 너무 슬프다", "하늘에선 편안한 지", "아직도 선명한 그의 목소리" 등 추모의 메시지를 보내고 있다.

종현의 사망 뒤 4인조 모던 록밴드 디어클라우드의 멤버 나인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종현의 가족과 상의 끝에 그의 유언에 따라 유서를 올린다"라는 글을 게재해 눈길을 사기도 했다.

종현은 유서에서 "난 속에서부터 고장 났다. 천천히 날 갉아먹던 우울은 결국 날 집어삼켰고 난 그걸 이길 수 없었다"라며 괴로움을 토로한 바 있다.

또 "세상에 알려지는 건 내 삶이 아니었나봐. 다 그래서 힘든 거더라"라며 "수고했어. 정말 고생했어. 안녕"이라고 글을 매듭지어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한편 1990년생인 종현은 2008년 샤이니 '누난 너무 예뻐'로 데뷔한 뒤, '링딩동', '셜록' '산소 같은 너' 등을 연이어 히트시키며 정상급 K-POP스타로 떠올랐다.

그러나 평소 우울증을 앓아왔던 그는 유서를 남기고 스스로 목숨을 끊어 큰 충격을 안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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