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C녹십자, 소아암 환우에 임직원 헌혈증 2000매 전달

입력 2018-12-12 14:32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김재왕 GC녹십자 GH본부장(왼쪽에서 두 번째)과 신희영 한국백혈병어린이재단 이사(오른쪽에서 두 번째)가 11일 서울대학교병원에서 열린 헌혈증 전달식 후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사진제공=GC녹십자)
▲김재왕 GC녹십자 GH본부장(왼쪽에서 두 번째)과 신희영 한국백혈병어린이재단 이사(오른쪽에서 두 번째)가 11일 서울대학교병원에서 열린 헌혈증 전달식 후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사진제공=GC녹십자)

GC녹십자는 소아암 백혈병 어린이 돕기의 일환으로 한국백혈병어린이재단에 헌혈증 2000매를 전달했다고 12일 밝혔다.

이번에 기부한 헌혈증은 GC녹십자 임직원들이 자발적으로 헌혈에 참여해 모아진 것으로 전국의 가정형편이 어려운 소아암 백혈병 환우에게 우선적으로 쓰일 예정이다.

헌혈증은 수혈에 드는 비용 중 건강보험재정으로 처리되지 않는 자기부담금 일부를 공제해주기 때문에 많은 양의 수혈을 필요로 하는 중증 환우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줄 수 있다. GC녹십자는 지금까지 총 8000매가 넘는 헌혈증을 병원 및 소아암 환우 지원 단체 등에 기부, 생명나눔 운동에 힘쓰고 있다.

김재왕 GC녹십자 GH본부장은 “이번 기부는 생명을 살리는데 도움을 주고자 하는 임직원들의 자발적인 참여가 있었기에 가능했다”며 “이러한 작은 나눔이 모여 소아암을 겪는 환우들에게 큰 힘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GC녹십자는 매년 전국 사업장에서 총 12회의 ‘사랑의 헌혈’ 행사를 실시하고 있다. 사랑의 헌혈은 1992년 첫 정기 행사 이후 누적 참여자가 1만5000여 명에 달한다.


대표이사
허은철
이사구성
이사 7명 / 사외이사 4명
최근공시
[2026.03.31] 타법인주식및출자증권처분결정
[2026.03.31] [기재정정]정기주주총회결과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트럼프, 이란 숨통 죈다…기름길 막고 공습 검토
  • 단독 ‘출마설’ 하정우 AI수석, 서울 강남서 AI 기업 대표들과 회동
  • 흐린 눈 필수…‘21세기 대군부인’ 설정 오류 뒷말 [해시태그]
  • 김해공항 검색량 66%↑…서울 넘어 '지방 도시' 찾는 외국인들 [데이터클립]
  • 빅테크 ‘AI 칩 내재화’ 속도전…성능 넘어 전력·비용 경쟁
  • 휴전협상 결렬에 원·달러 상승, 추가 소식부재에 전고후저
  • 신현송 "스테이블코인 도입 찬성⋯중앙은행 CBDC가 중심돼야"
  • 美-이란 긴장에 코스피 요동⋯외국인ㆍ기관 '팔자' 속 개인 매수세로 5800선 지켜
  • 오늘의 상승종목

  • 04.13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7,250,000
    • +1.06%
    • 이더리움
    • 3,301,000
    • +0.52%
    • 비트코인 캐시
    • 632,000
    • +0.32%
    • 리플
    • 1,985
    • -0.05%
    • 솔라나
    • 123,000
    • +0.41%
    • 에이다
    • 353
    • -1.4%
    • 트론
    • 474
    • -1.25%
    • 스텔라루멘
    • 225
    • -0.88%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350
    • -2.1%
    • 체인링크
    • 13,150
    • +0.31%
    • 샌드박스
    • 111
    • -0.89%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