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반·허벅지 운운"…치어리더 황다건 '性 대상화' 도 넘었다

입력 2018-12-11 14:20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출처=황다건 SNS 캡처)
(출처=황다건 SNS 캡처)

삼성라이온즈 치어리더 황다건이 자신을 향한 도 넘은 성적 대상화에 불쾌감을 토로했다.

지난 10일 황다건은 SNS를 통해 "치어리더란 직업의 댓가가 이런 것인가"라면서 "성희롱 글을 보면 겁이 나고 막막하기까지 하다"라고 불쾌감을 토로했다. 앞서 같은 날 온라인커뮤니티 '일간베스트'에 자신을 향한 성희롱성 글이 게재된 데 따른 반응이다.

관련해 치어리더 황다건은 문제의 게시글을 직접 캡처해 공개하기도 했다. 이에 따르면 해당 글쓴이는 "이런 X 진짜 XX시키고 싶다"라고 인면수심에 가까운 발언을 쏟아낸 것으로 파악됐다. 특히 황다건의 골반, 허벅지 등 신체 특정부위를 언급하며 외모 품평도 서슴지 않았다.

한편 황다건은 2000년 생으로 올해부터 삼성라이온즈 치어리더로 합류했다. 특히 특유의 매력으로 팬들의 큰 사랑을 받고 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코스피, 6380선 사상 최고치…사상 최초 120만 닉스에 '국장 탄력'
  • "운이 안 풀릴 때는 관악산"…등산 인기에 산 인근 지하철역 이용객 '급증' [데이터클립]
  • 올리브영 빌런·맘스터치 진상 뒤늦은 파묘…어떻게 됐을까?
  • "공연 취소합니다"⋯흔들리는 K팝 투어, 왜? [엔터로그]
  • 한은, 신현송 총재 시대 개막⋯복합위기 속 물가·환율·성장 균형찾기 '과제'
  • '해묵은 논쟁' 업종별 차등적용제 39년 만에 부활하나 [내년 최저임금 논의 시작]
  • 100조원 무너진 저축은행, ‘금리 인상’ 배수진… 수익성 악화 딜레마
  • 엠에스바이오, 수익성은 확인됐는데…코스닥 관건은 ECM 확장성·RCPS [IPO 엑스레이]
  • 오늘의 상승종목

  • 04.21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3,077,000
    • +1.21%
    • 이더리움
    • 3,442,000
    • +0.12%
    • 비트코인 캐시
    • 658,000
    • +0.3%
    • 리플
    • 2,129
    • +0.76%
    • 솔라나
    • 127,200
    • +0.47%
    • 에이다
    • 371
    • +1.09%
    • 트론
    • 486
    • -0.82%
    • 스텔라루멘
    • 269
    • +6.75%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620
    • +1.55%
    • 체인링크
    • 13,960
    • +1.45%
    • 샌드박스
    • 118
    • +0%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