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말맞아 강남ㆍ종로 등 시내버스 88개 노선 막차 연장

입력 2018-12-10 11:20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연말을 맞아 강남, 종로 등 시내버스 88개 노선의 막차시간이 연장된다.

10일 서울시에 따르면 오는 17일 부터 31일(2019년 1월 1일 새벽)까지 14일간 주요 지점을 경유하는 88개 버스노선의 막차시간을 연장한다.

연말에는 심야시간대 시민들의 이동수요가 많은 시기로, 자정이후 버스 승ㆍ하차 인원이 타 시기보다 약 26.1% 증가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자정 이후 승객 수를 고려해 일요일 밤(23일, 30일)에는 막차연장 없이 현재 막차시간대를 유지 할 예정이다.

서울시는 시내버스 막차 연장으로 연말 일시적으로 증가하는 심야 이용수요 충족은 물론, 기존 올빼미버스(9개 노선) 및 지난 1일 부터 운행 중인 연말 맞춤형 올빼미버스(4개 노선)와의 연계성을 높여 늦은 시각 서울 시내 구석구석까지 귀가하는데 어려움이 없게 한다는 계획이다.

시민들이 심야시간대까지 활발하게 이동하는 11개 지점(서울역, 종로2가, 명동, 구로, 영등포, 여의도, 신촌, 홍대입구역, 강남역, 역삼, 건대입구)을 선정했다. 해당 지점에서 새벽 1시까지 시내버스에 탑승할 수 있도록 운행할 예정이다.

대상노선은 서울역 3개 노선, 종로2가 12개 노선, 명동 4개 노선, 강남역 11개 노선 등 총 88개 노선이다. 막차연장 대상 노선에는 차량 내부(전면 유리창)에 안내문을 부착한다.

오희선 서울시 버스정책과장은 “시민들의 심야 귀갓길이 보다 편리하도록 한시적으로 연말 막차를 연장 운행하니 많은 이용 바란다”며 “시내버스 막차연장과 올빼미버스 추가 운행하는 등 연말 심야시간대 대중교통 확대가 시민의 이동편의 증진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990원 소주 어디서 사지?"⋯가성비 넘어 '초가성비' 뜬다! [이슈크래커]
  • “반도체로만 50조” 삼성전자, 올해 200조 돌파 가시화
  • 故 김창민 감독 폭행 사건, 계속된 의구심
  • 삼계탕 2만원·치킨 3만원 시대 성큼⋯AI 여파에 ‘닭값 고공행진’[물가 돋보기]
  • 안심결제도 무용지물…중고거래 플랫폼 피해 10배 증가 [데이터클립]
  • 분양시장 서울 빼고 ‘급랭’⋯미분양 공포 확산하나
  • "상점가 한복판에 전철역이 웬말이냐"…공사 시작도 못한 대장홍대선 [르포]
  • "중임·연임 포기 선언하라" 요구 논란에…청와대 "즉답 회피, 사실 아냐"
  • 오늘의 상승종목

  • 04.07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3,930,000
    • -0.9%
    • 이더리움
    • 3,182,000
    • -1.24%
    • 비트코인 캐시
    • 656,000
    • -0.08%
    • 리플
    • 1,981
    • -1.69%
    • 솔라나
    • 122,800
    • -0.08%
    • 에이다
    • 371
    • -1.85%
    • 트론
    • 474
    • -0.21%
    • 스텔라루멘
    • 234
    • -1.68%
    • 비트코인에스브이
    • 24,700
    • +4.48%
    • 체인링크
    • 13,180
    • -2.66%
    • 샌드박스
    • 114
    • -1.72%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