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 박항서 매직…베트남, 필리핀 꺾고 '2018 스즈키컵' 결승 진출

입력 2018-12-07 07:41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박항서 감독(사진)이 이끄는 베트남 축구 국가대표팀이 10년만에 처음으로 스즈키컵 결승에 진출했다. (연합뉴스)
▲박항서 감독(사진)이 이끄는 베트남 축구 국가대표팀이 10년만에 처음으로 스즈키컵 결승에 진출했다. (연합뉴스)

베트남이 2008년 이후 10년만에 처음으로 스즈키컵 결승에 진출하는, 또 한 번의 박항서 매직이 일어났다.

박항서 감독이 이끄는 베트남 축구대표팀은 6일(한국시간) 하노이 미딘 경기장에서 열린 '2018 아세안축구연맹(AFF) 스즈키컵' 준결승 2차전에서 필리핀에 2-1로 승리했다.

1차전에서도 2-1로 승리한 베트남은 1·2차전 합계 4-2를 기록하며 10년만에 스즈키컵 결승 진출에 성공했다. 베트남은 지난 10년 간 이 대회에서 세 번씩이나 4강에 머무는 4강전 징크스를 갖고 있었다.

베트남은 후반 38분에 응우옌 꽝하이가 선제골을, 후반 41분엔 응우옌 꽁푸엉이 쐐기골을 터트렸다. 박항서 감독은 경기중 가장 인상적인 장면으로 응우옌 꽝하이의 선제골을 꼽기도 했다.

박항서 감독은 경기 후 인터뷰에서 “베트남이 10년 만에 스즈키컵 결승에 올라간 것은 우리팀과 선수를 응원해준 팬을 위한 보상”이라며 “함께 싸워준 팬들에게 감사하다”고 말했다.

베트남은 11일과 15일 '2018 스즈키컵' 결승에서 말레이시아와 맞붙는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SK하이닉스 시총 1위 등극…삼성전자 25년 독주 깨졌다
  • 술 안 마시는 20대 …"술 거절해도 눈치 안 봐" [데이터클립]
  • 단독 軍 후방 경계, 이르면 내년부터 '사설 경비업체'가 맡는다
  • 단독 호남권 ‘제2 산업축’ 주목…한화·LG엔솔·LS·삼성물산 등 투자 검토
  • 4대 금융, 상반기 순익 11조원 눈앞⋯증시 훈풍에 최대 실적 전망
  • 폭염ㆍ폭우에 태풍까지⋯올여름 물가 부채질할 '변수'는 [이슈크래커]
  • 러브버그 이번 주 후반 절정⋯집에 들어왔을 때 대처법은
  • 미·이란, 60일 내 최종합의 로드맵 도출…호르무즈 안전통항 핫라인 구축 [종합]
  • 오늘의 상승종목

  • 06.22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7,755,000
    • +1.06%
    • 이더리움
    • 2,661,000
    • +2.46%
    • 비트코인 캐시
    • 306,000
    • +2.38%
    • 리플
    • 1,730
    • +0.17%
    • 솔라나
    • 111,900
    • +1.27%
    • 에이다
    • 244
    • +0.41%
    • 트론
    • 500
    • +1.21%
    • 스텔라루멘
    • 325
    • +2.2%
    • 비트코인에스브이
    • 18,100
    • +1.63%
    • 체인링크
    • 12,230
    • +2.17%
    • 샌드박스
    • 85.04
    • -2.04%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