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올, 모회사 IHC와 커튼 에어백 쿠션 공동 특허 취득

입력 2018-12-06 14: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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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올과 모회사 IHC가 CAB(Curtain Air Bag) 관련 공동 특허를 취득했다고 6일 밝혔다.

커튼 에어백은 측면 충돌 시 앞좌석에서 뒷좌석까지 사이드 윈도우 상단에서 아래로 전개돼 탑승자를 보호하는 기능을 한다. 머리를 보호해 두부 손상을 최소화하며, 탑승자가 차량 외부로 튕겨 나가지 않도록 방지한다.

두올과 IHC가 공동 개발한 커튼 에어백은 5월 국내 특허 취득에 이어 7월 일본에서도 특허를 취득한 바 있다. 현재 미국, 유럽, 중국 등지에서 특허 관련 심사를 진행하고 있다.

회사 측은 "국내외 자동차 브랜드의 시트커버, 원단, 에어백 쿠션 사업 등에 주력하고 있다"며 "올해 상반기 중국 내 볼보, 폭스바겐, 글리 등을 신규 거래처로 확보하는 등 판매 다각화를 위해 노력하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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