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EIT, '융합신제품 시험‧인증 브리징 포럼' 개최

입력 2018-12-05 1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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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산업기술평가관리원(KEIT)는 6일 서울 강남구 코엑스에서 '융합신제품 시험‧인증 브리징(Bridging) 포럼'을 개최한다고 5일 밝혔다.

이번 포럼은 기업과 공인시험기관, 연구개발(R&D) 기관을 연계해 기업의 시장 진출을 돕기 위해 마련됐다. KEIT는 이번 포럼에서 규제샌드박스(신기술·신제품에 대한 규제를 일정 기간 일부 혹은 전부 면제해주는 특례), 융합 신제품 적합성 인증제도 등 표준·인증 분야 지원 정책과 지원 사업, 기술 동향을 안내한다. 시험·인증을 통해 융합 신제품 상품화에 성공한 사례를 소개하는 시간도 마련됐다.

최근 융합 신제품 개발 주기는 빨라지고 있지만 관련 인증·시험 제도의 개선은 적어 기업들이 사업화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 여기에 신화학물질관리제도(REACH), RoHS(전기·전자제품 유해물질 사용제한 지침) 등 해외 기술규제도 강화되고 있다.

KEIT 관계자는 "융합신제품 중심 시험‧인증의 체계적인 개발과 시장진출 촉진까지의 전 과정에 대한 선순환적 지원을 위해 신규 기획하고 있는 사업 내용을 공유해 기업의 계획 수립에 밑거름이 되고자 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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