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유오피스 ‘스파크플러스’, 강남역에 6호점 오픈

입력 2018-12-04 09:29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스파크플러스 강남점(6호점) 라운지 모습(사진=스파크플러스)
▲스파크플러스 강남점(6호점) 라운지 모습(사진=스파크플러스)

공유오피스 스파크플러스가 3일 강남점(6호점)을 열었다고 4일 밝혔다.

스파크플러스 강남점은 넓은 공간 활용이 가능한 오피스로 강남역 5번 출구에서 도보 5분 거리에 있는 대륭서초타워 6개 전 층을 사용한다.

글로벌 투자기관 스파크랩과 아주호텔앤리조트의 투자로 설립된 스파크플러스는 2016년 11월 역삼역 아주빌딩에 1호점을 오픈한 이후 총 5개 지점(유니버스점·역삼 2호점·삼성점·서울로점·선릉점)을 운영하고 있으며, 강남점을 열면서 2년 만에 지점을 6개까지 확장했다.

특히 지난 9월에는 스틱벤처스, 미래에셋밴처투자 등으로부터 200억 원 투자를 유치하며 확장 속도를 높이고 있다.

스파크플러스는 1인부터 500인 이상의 중대형 오피스 수요를 흡수하며 국내 최초로 ‘커스텀 오피스’를 제공하고 있다.

이번 강남점의 경우 선입주 계약만으로 100% 입주율을 달성했으며 베스핀글로벌, 야나두, 마이리얼트립 등이 커스텀 오피스로 입주를 확정했다. 또한 공유 오피스는 스타트업 입주가 대부분일 것이라는 편견과 다르게, 500명 이상 규모의 베스핀글로벌은 사옥 구축이 아닌 공유 오피스 입주를 선택했다.

목진건 스파크플러스 대표는 “커스텀 오피스는 입주 전 사전 논의를 통해 기업이 원하는 인테리어 기획부터 사무공간 배치까지 전부 맞춤형으로 설계할 수 있다”며 “공유 오피스 산업이 천편일률적인 오피스 임대에서 벗어나 고객 맞춤형 오피스로 진화하고 있다”고 밝혔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코스피 6000→7000까지 70일⋯‘칠천피’ 이끈 5대 고수익 섹터는?[7000피 시대 개장]
  • 올해 첫 3기 신도시 청약 시동…왕숙2·창릉·계양 어디 넣을까
  • 서울 중년 5명 중 1명은 '미혼'… 소득 높을수록 독립 만족도↑
  • 기본법은 안갯속, 사업은 제자리…인프라 업계 덮친 입법 공백 [가상자산 입법 공백의 비용①]
  • 메가시티·해양·AI수도 3대 전장서 격돌…영남 민심은 어디로 [6·3 경제 공약 해부⑤]
  • BTL특별펀드, 첫 투자처 내달 확정…대구 달서천 하수관거 유력 [문열린 BTL투자]
  • 단독 “세종은 문턱 낮고, 서울·경기는 선별”…지역별 지원 ‘천차만별’ [붙잡은 미래, 냉동난자 中]
  • '나는 솔로' 31기 옥순, 영숙-정희와 뒷담화⋯MC들도 경악 "순자에게 당장 사과해"
  • 오늘의 상승종목

  • 05.07 09:20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9,414,000
    • -0.35%
    • 이더리움
    • 3,446,000
    • -1.29%
    • 비트코인 캐시
    • 682,000
    • +0.07%
    • 리플
    • 2,085
    • -0.05%
    • 솔라나
    • 130,500
    • +2.35%
    • 에이다
    • 391
    • +1.3%
    • 트론
    • 509
    • +0.2%
    • 스텔라루멘
    • 239
    • +0.84%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950
    • -0.21%
    • 체인링크
    • 14,630
    • +1.18%
    • 샌드박스
    • 114
    • +2.7%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