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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백화점의 실험' 안산점 7일 오픈...휴식 및 즐기는 공간으로 재구성

입력 2018-12-03 15:13

▲리뉴얼 오픈하는 롯데백화점 안산점 조감도
▲리뉴얼 오픈하는 롯데백화점 안산점 조감도
‘롯데백화점의 실험’으로 불리는 안산점이 오는 7일 베일을 벗는다.

롯데백화점 안산점은 2년 5개월이라는 긴 시간에 걸쳐 지역상권 맞춤형 라이프스타일 백화점으로 재탄생했다. 안산점은 본관과 신관으로 나뉘는데 특히 신관은 지역맞춤 라이프 스타일 콘셉트로 무장했다. 본관은 쇼핑 중심 패션관으로 꾸몄다. 본관에서는 쇼핑을, 신관에서는 휴식과 즐길거리를 만나볼 수 있도록 공간을 재구성한 것이다.

리뉴얼 전 주차장과 호텔로 이용되던 부지에 마련된 신관은 6개층, 영업면적 8900㎡(2700평) 규모로 기존 백화점과 확연히 다른 동선이 특징이다. 백화점의 얼굴로 불리는 1층에는 일반적으로 화장품이나 명품 브랜드가 들어서지만 신관에는 ‘무인양품’이 들어섰다. 2층 역시 주로 고층에 자리했던 아동·유아동 매장을 전진 배치했다 .이는 안산지역 거주 비중이 높은 3040 육아맘 공략을 위한 전략이다. 유아동 매장이 있는 2층에는 330㎡(100평) 규모의 ‘뽀로로 키즈 카페’를 입점시켜 매장을 오르내리는 수고 없이 쇼핑과 휴식을 취할 수 있도록 배려했다. 3층은 ‘홈&데일리 스타일관’으로 리빙 브랜드와 의류 브랜드를 한번에 둘러볼 수 있도록 꾸몄다.

고객을 위한 공간을 마련한 것도 눈에 띈다. 2개층은 상품 판매 매장이 아닌 고객을 위한 공간으로 탈바꿈시켰다. 5층에는 고객을 위한 가드닝 복합 문화공간 옥상공원인 ‘소공원’을 조성해 도심 속에서 자연을 즐길 수 있도록 했다. 옥상공원은 아이들이 뛰어놀 수 있는 ‘키즈 가든’과 도심 속에서 산책을 즐길 수 있는 ‘메인 가든’으로 조성했다. 또 ‘온실 카페’와 ‘문화센터’도 만나볼 수 있다.

일반적인 푸드코트나 식품관이 자리하던 지하 1층 역시 고객 커뮤니티 공간으로 조성했다. 스트리트 골목 콘셉트의 지하 1층은 친근한 지역맛집과 만남의 장으로 활용할 수 있도록 변화를 줬다.

이주영 롯데백화점 안산점장은 “신관 증축을 통해 고객 중심적인 매장 개편은 물론 시간을 소비하고픈 공간을 구현하고 지역 내 새로운 콘텐츠를 대거 도입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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