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보생명, 보험료 부담 낮춘 종신보험 출시

입력 2018-12-03 1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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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교보생명)
(사진=교보생명)

교보생명은 보험료 부담을 확 낮춘 '실속있는 종신보험'을 출시했다고 3일 밝혔다.

이 상품은 일정 기간 해지환급금을 줄인 대신 보험료를 대폭 낮춘 저해지 환급형 종신보험이다. 경제 활동기에는 저렴한 보험료로 사망을 보장하고 은퇴기에는 생활자금 전환을 통해 안정적인 노후를 보장한다.

보험료 납입 기간(저해지구간)에는 해지 환급금이 일반상품보다 50%(1형), 30%(2형)만 적립된다. 이후 납입기간이 지나면 해지 환급금이 100%로 늘어 일반 상품과 같아진다.

보험료는 크게 내렸다. 30~40대 고객 기준으로 이 보험에 가입할 경우 기존 종신보험보다 10~15%가량 보험료 부담이 준다.

만 15세부터 최대 75세까지 가입할 수 있고 주계약 1억 원 이상부터 최고 3%까지 보험료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다. 보험료는 40세 남자, 주계약 1억 원, 20년납 기준 1형(50%)은 24만5000원, 2형(30%)은 23만300원이다.

교보생명 관계자는 "고객의 요구를 반영해 생애 전반에 걸쳐 보장을 강화하고 가성비를 한층 높인 상품"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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