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권금융, 펀드온라인 인수 잰걸음 “연내 자회사 편입 목표”

입력 2018-11-30 10: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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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증권금융이 연내 펀드온라인코리아를 제 1호 자회사로 편입시키기 위해 인수 진행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30일 증권금융에 따르면 펀드온라인코리아의 지분 인수를 추진 중이다. 인수 후 지분율은 54.99%가 될 전망이다.

증권금융은 7월 13일 펀드온라인코리아 지분인수를 위한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된 이후 펀드온라인코리아와 신주인수계약을 8월에 체결한데 이어 자체 TF 구성을 통해 신주인수를 준비해오고 있다.

증권금융은 12월 중순께 금융위원회의 심사 및 승인이 완료될 경우 주금납입 등을 통해 연내 인수 절차를 마무리한다는 목표다.

증권금융 관계자는 “펀드온라인코리아는 금융위원회의 대주주 변경 승인 등 관련 절차가 마무리되는 대로 주주총회를 개최해 등기이사를 새로이 선임할 예정”이라며 “증권금융은 외부 전문기관 등을 활용해 후보자를 물색하는 등 펀드온라인코리아의 등기이사 후보 지명 절차를 진행하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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