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전력, 실적 개선 기대 ‘목표가↑’-유진투자증권

입력 2018-11-30 08:23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유진투자증권은 2019년 한국전력의 실적이 반등할 것으로 전망하며 목표주가를 기존 3만 원에서 상향한 3만8000원으로 수정 제시하고,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했다.

30일 유진투자증권은 2019년 한국전력이 매출액 62조8000억 원, 영업이익 2조9000억 원, 당기순이익 7817억 원을 기록할 것으로 추정했다. 이는 전년대비 매출액은 3.5% 증가, 영업이익과 당기순이익은 흑자전환한 수치다.

황성현 유진투자증권 연구원은 “최근 국제유가 하락으로 한국전력의 가스발전소에 투입되는 연료비와 민자발전사로부터 구입해오는 전력구입비가 감소할 것”이라며 “LNG 개별소비세 인하로 연간 6000억 원의 원가하락도 예상된다”고 말했다.

이어 황 연구원은 “원전이용률 상승으로 전력구입량이 감소해 영업이익 증가가 일어날 전망”이라며 “또 ESS 운전방식 변경만으로 최대 1131억 원을 절감할 수 있을 것”이라고 예상했다.

황 연구원은 “최근 원유, 석탄의 가격약세가 내년 1분기부터 실적에 긍정적인 영향을 줄 수 있고 2018년 원전설비 이용률(67.0%)이 유난히 낮았던 점을 고려하면 2019년 실적개선 폭이 커질 것”이라고 전망했다.


대표이사
김동철
이사구성
이사 14명 / 사외이사 8명
최근공시
[2026.03.30] 기타경영사항(자율공시)
[2026.03.27] 주주명부폐쇄기간또는기준일설정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진짜 사장’ 문 두드린 13만 하청… 산업지도 뒤흔드는 ‘원청 교섭 쓰나미’ [노란봉투법 한 달, ‘교섭의 덫’]
  • 단독 공소시효 3일 남기고 고발…공정위→검찰, 평균 3년6개월 [전속고발권 해부①]
  • “드론을 막아라”…‘요격 산업’ 전성기 열렸다 [이란전發 글로벌 방산 재편 ③]
  • “외국인, 팔 만큼 팔아 이제 ‘사자’세 진입”⋯삼전ㆍSK하닉 다시 사들인다
  • 대전 오월드 탈출 늑대 수색 '사흘째'…대체 어디에
  • 비에 씻긴 줄 알았는데…퇴근길 다시 ‘미세먼지’ [날씨]
  • “한 번뿐인 결혼”...백화점업계, ‘명품 예물’ 꽂힌 예비부부 유치전 치열
  • 상대원2구역, 조합-전 조합장 갈등 격화⋯총회도 ‘법정행’
  • 오늘의 상승종목

  • 04.09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6,775,000
    • +1.02%
    • 이더리움
    • 3,259,000
    • +0.18%
    • 비트코인 캐시
    • 658,000
    • +0.23%
    • 리플
    • 2,001
    • +0.2%
    • 솔라나
    • 124,100
    • +0.98%
    • 에이다
    • 378
    • +1.34%
    • 트론
    • 475
    • +0.42%
    • 스텔라루멘
    • 231
    • -1.28%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360
    • -4.81%
    • 체인링크
    • 13,340
    • +1.14%
    • 샌드박스
    • 117
    • +1.74%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