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샘, B2C 시장 경쟁력 유효 '매수'-유안타증권

입력 2018-11-29 07:53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유안타증권은 29일 한샘에 대해 후발주자와의 경쟁 심화 등으로 정체기를 맞았지만 B2C 시장 경쟁력은 아직 유효하다며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7만6000원을 제시했다.

김기룡 연구원은 "한샘은 부엌가구 중심 B2C 전문업체로 지난 몇 년간 보였던 고성장기 이후 정체기를 맞았다"며 "특히 지난해 불거졌던 사내 이슈가 대외 이미지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쳤다"고 설명했다.

이에 상대적으로 고정비 부담이 컸던 직매장 채널 매출이 작년 2분기 역성장을 기록한 이후, 같은 해 4분기를 기점으로 온라인을 제외한 기타 B2C 채널(대리점, 리하우스 등) 역시 비슷한 모습을 보이고 있다.

김 연구원은 "한샘은 올해 2월 용산 디자인파크를 런칭하며 새로운 유형의 출점 전략을 시작했다"면서 "현재 총 4개의 디자인파크를 운영중으로 기존 부엌가구 중심에서 건자재 아이템으로 확대시킨 리모델링 패키지 판매를 통한 성장을 도모하고 있다"고 판단했다.

그는 "그러나 회복이 어려운 환경이 지속됨에 따라 동사의 밸류에이션 프리미엄 근거 역시 약화되고 있다"며 "다만, 중장기적인 기존 재고 주택에 대한 리모델링ㆍ인테리어 수요 확대와 함께 물류/시공 등 동사가 가진 B2C 시장 경쟁력은 유효하다"고 전망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이투데이 ‘2027 테크 퀘스트’ 10월 개최⋯대한민국 AI의 미래를 묻다
  • 비 안 그치는 일본…추석여행·아시안게임 '비상' [해시태그]
  • ‘돌아온 외인’에 코스피 2.7% 상승 마감⋯SK하이닉스 6%↑
  • 지지율 하락에 고개 숙인 李대통령⋯“더 낮게, 개혁은 흔들림 없이”
  • 오세훈 "李대통령, 부동산 현실 거부⋯머릿속부터 리셋해야"
  • 美 연준 이어 일본은행도 기준금리 인상⋯글로벌 긴축 가속
  • 아이폰18 프로 출시...통신3사, 할인·중고폰 보상 등 고객잡기 경쟁
  • 추석 차례상 비용, 평균 5.1% 상승…폭염 여파로 ‘채소류 급등’ [물가 돋보기]
  • 오늘의 상승종목

  • 09.18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0,992,000
    • -0.37%
    • 이더리움
    • 3,589,000
    • -0.08%
    • 비트코인 캐시
    • 348,200
    • -1.28%
    • 리플
    • 1,923
    • -1.08%
    • 솔라나
    • 151,600
    • -2.32%
    • 에이다
    • 313
    • +0.32%
    • 트론
    • 464
    • +0%
    • 스텔라루멘
    • 268
    • -0.37%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740
    • +0.21%
    • 체인링크
    • 16,990
    • +0.24%
    • 샌드박스
    • 52.46
    • +1.41%
* 24시간 변동률 기준

Web3 레이더

  • 주목 펀딩
    • 1 Arc $222M
    • 2 Ripple $500M
    • 3 Morpho $175M
    • 4 Polymarket $300M
  • 인기 프로젝트
    • 1 Zama FHE 인기지수 380
    • 2 Derive DeFi 인기지수 338
    • 3 Argus 인기지수 322
    • 4 The Standard Reserve DeFi 인기지수 306
  • 토큰 언락 임박
    • HumidiFi $12.4M · 유통량 113% D-80
    • Capricorn $22.1M · 유통량 53% D-33
    • FLock $5.7M · 유통량 41% D-10
    • DAOBase $580K · 유통량 43% D-28
Source fr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