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상사, 윤춘성 부사장 대표이사 내정

입력 2018-11-27 16:29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LG상사가 윤춘성<사진> 부사장을 대표이사로 내정했다고 27일 밝혔다.

LG상사는 이날 이사회를 열고 이 같이 결정하고 상무 신규선임 3명에 대한 정기임원인사도 단행했다.

윤 부사장은 연세대학교 및 동 대학원 지질학과를 졸업하고, 1989년 LG상사에 신입사원으로 입사하였으며, 석탄사업부장(상무), 인도네시아 지역총괄(전무) 및 자원부문장(부사장)을 맡아 왔다.

LG상사는 윤 부사장이 자원사업에 대한 전문성과 성공적인 투자사업 경험을 바탕으로 자원 및 인프라 중심의 견고한 사업구조 구축 및 안정적인 수익 창출에 기여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와 함께 LG상사는 이번 인사에서 박동수 인니팜법인장, 김준형 무스카트지사장, 문현진 인사팀장을 각각 상무로 신규 선임했다.

LG상사 관계자는 “이번 인사는 리더십과 전문성을 바탕으로 미래준비에 성과가 있는 인물을 중용하고자 했다”며 “안정적이고 지속 가능한 사업구조 구축과 사업 경쟁력 강화를 위해 노력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그동안 회사를 이끌던 송치호 사장은 정년 퇴임으로 35년간 몸 담았던 LG상사를 떠나 고문으로 위촉될 예정이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승리 토템' 늑구…"가출했더니 내가 슈퍼스타" [요즘, 이거]
  • SK하이닉스, 1분기 ‘초대형 실적’ 예고…영업이익률 70% 전망
  • 비강남도 분양가 20억원 시대…높아지는 실수요자 내 집 마련 ‘문턱’
  • 입구도 출구도 조인다…IPO 시장 덮친 '샌드위치 압박'
  • 호르무즈 불안에 유가 다시 급등…“미국 휘발유 가격 내년도 고공행진 가능성”
  • TSMC, 2028년부터 1.4나노 양산 예정…“2029년엔 1나노 이하 시험생산”
  • 10조 투자 포스코·조선소 짓는 HD현대...‘포스트 차이나’ 선점 가속
  • 캐즘 뚫은 초격차 네트워크…삼성SDI, 유럽 재공략 신호탄
  • 오늘의 상승종목

  • 04.20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2,892,000
    • +1.31%
    • 이더리움
    • 3,449,000
    • +0.76%
    • 비트코인 캐시
    • 658,000
    • +0.53%
    • 리플
    • 2,121
    • +0.52%
    • 솔라나
    • 127,400
    • +0.47%
    • 에이다
    • 369
    • +0.82%
    • 트론
    • 486
    • -2.21%
    • 스텔라루멘
    • 256
    • +1.59%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900
    • +3.46%
    • 체인링크
    • 13,810
    • +1.62%
    • 샌드박스
    • 120
    • +2.56%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