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ney10] 윈하이텍 “디벨로퍼 신사업 성과…해외 진출 가시화”

입력 2018-11-28 1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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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기사는 (2018-11-28 10:00)에 Money10을 통해 소개 되었습니다.

윈하이텍이 주력사업인 데크플레이트 사업부문의 수주 확대와 함께 최근 디벨로퍼 등 신사업 부문에서도 가시적 성과를 내고 있다. 윈하이텍은 12일 공시를 통해 올해 3분기 누적 영업이익이 85억 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184% 상승했다고 밝혔다. 해외시장 확대를 통해 실적 개선세를 이어가겠다는 구상이다.

-주력제품은?

“크게 △캐시카우 역할을 하는 철선 일체형 데크인 ‘엑스트라 데크’ △공장에서 철판을 가공해 현장에서는 거치만 하는 신제품 ‘DH빔’ △데크 하부판을 탈거할 수 있는 ‘노바데크’ 등이 있다.”

-국내 주요 거래처는?

“1군 건설사, 조달청 관련 주요 관공서, 대형 제조사(삼성, LG, SK 등)이다. 데크는 사업 분야와 관계없이 기둥이 존재하는 건축물에는 다양하게 사용되는 아이템으로 과거 시공 실적으로는 공공분야 SOC 사업인 공항, 철도역, 관공서 등이 있고 민간분야는 플랜트(전자, 에너지, 화학 등), 주상복합 건물, 오피스텔, 지식산업센터 등이 있다.”

-실적 성장의 가장 큰 이유는?

“신사업인 종합 디벨로퍼 사업 부문의 매출이 크게 늘면서 매출 증가와 수익성을 견인했다. 주력 사업인 데크플레이트 사업부문에서도 매출처가 다변화되고 차별화 신제품의 수주가 늘어나는 등 견조한 매출 성장이 지속되고 있다.”

-글로벌 시장 진출 현황은?

“일본 평정서 취득을 계기로 일본시장에 수주가 가능해졌다. 하지만 현재 환율과 이전가격 문제로 수주가 지연되고 있지만 2020년 도쿄올림픽 이후 민간시장 공급 확대와 대지진 복구 정책 영향으로 수주 가능성을 기대하고 있다. 8월 말 동유럽 지역 전기차 배터리 공장에 38억 원 규모의 데크 플레이트 납품 계약을 체결해 진행 중이다. 매출처 다변화와 수출 확대에도 속도를 높이며 사업 경쟁력을 강화하고 있다.”

-신사업 진행 상황은?

“안성 물류센터 준공을 완료하고 매각 추진 중에 있으며 도봉동 부지를 활용해 추가적인 디벨로퍼 사업을 검토 중이다. 5월에는 단열코팅유리 전문기업 지앤윈 지분 40%를 55억 원에 취득했다. 지앤윈의 지분인수로 △고성능 단열유리 사업 진출 △기존 데크플레이트 사업과의 시너지 창출 △건자재 신규 아이템 확보를 통한 ‘건자재 종합그룹’으로의 성장 기반을 구축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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