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영증권, '차세대 신탁시스템' 오픈

입력 2018-11-26 09: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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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일 신요환 신영증권 대표이사(첫줄 가운데)와 김대일 에셋얼로케이션 본부장(첫줄 오른쪽), 원창선 IT센터장(첫줄 왼쪽) 등 관계자들이 국내 최초 종합재산신탁 기반의 차세대 신탁시스템 오픈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26일 신요환 신영증권 대표이사(첫줄 가운데)와 김대일 에셋얼로케이션 본부장(첫줄 오른쪽), 원창선 IT센터장(첫줄 왼쪽) 등 관계자들이 국내 최초 종합재산신탁 기반의 차세대 신탁시스템 오픈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신영증권이 차세대 신탁시스템을 오픈했다.

26일 신영증권에 따르면 이날 고객의 ‘생애 주기별 금융 및 비금융자산관리’부터 ‘사후의 자산관리’까지 맞춤 설계가 가능한 종합재산신탁 기반의 자산관리 및 자산승계 시스템이 시행된다. 이는 국내 최초의 차세대 신탁시스템으로 하나의 계약으로 금전, 유가증권, 부동산, 동산, 특수재산까지 여러 유형의 재산을 함께 수탁해 통합 관리, 운용할 수 있다.

이번 신탁시스템 구축으로 △신탁·상속·세무 설계를 통한 세대별 자산관리 △한번의 계약으로 고객이 가진 모든 자산의 운용 및 관리 △부동산·지식재산권·미술품 등 비금융자산관리 △결혼·출산·자녀 입학 등 삶의 이벤트에 따른 맞춤형 지급플랜 설계 △유언대용·이익증여·장애인·후견· 공익기부 등 목적별 신탁계약이 가능해졌다.

앞서 신영증권은 지난해 1월 자산승계서비스인 ‘패밀리 헤리티지 서비스’를 출시한 바 있다. 해당 서비스는 가족 전체의 자산관리, 자산승계, 특별부양, 공익기부로 이루어진 종합가문관리서비스다. 전문가 집단을 통해 개인과 기업의 자산 보호 및 승계 관련 모든 재무적 이슈를 종합적으로 일대일 컨설팅한다.

김대일 에셋얼로케이션 본부장은 “차세대 신탁시스템은 고객의 생애 주기별 모든 스토리는 물론 사후 자산승계까지 담을 수 있는 든든한 도구”라며, “신영증권은 고객과 함께 디자인하는 종합재산신탁 기반의 맞춤형 솔루션을 제공해 고객의 자산승계 고민을 덜어드릴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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