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공헌]삼성화재, 장애학생의 꿈에 선율을 더하다

입력 2018-11-26 0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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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화재는 손해보험업에 충실한 사회공헌활동을 펼치고 있다. 음악에 재능이 있는 장애 청소년들에게 교육과 공연 기회를 제공하는 ‘뽀꼬 아 뽀꼬’가 대표적이다.

올해로 10회를 맞은 이 프로그램은 음악 전문가들이 악기별로 개인 지도를 해준다. 특수교육 및 음악을 전공하는 대학생들도 1:1 멘토로 참여한다. 그동안 500명의 학생이 참여해 음악적 재능을 발굴했으며, 이 중 일부는 예술고등학교와 음악대학에 진학했다.

삼성생명은 음악적 재능이 뛰어난 학생 15명을 선발해 ‘비바챔버 앙상블’도 창단했다. 임직원들이 자발적으로 모은 후원금을 재원으로 사용한다. 음악 레슨과 무대 경험을 통해 전문 연주자로 자립할 수 있도록 정기연습, 심화연습, 마스터클래스 등을 진행하고 있다. 현재 2기 단원이 활동하고 있으며, 7월 ‘뮤직칼타 페스티벌’에 초청받아 프랑스, 오스트리아 등에서 유럽 콘서트 투어를 진행했다. 다음 달에는 정기 연주회도 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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