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 에너전트, 대규모 ESS 미국 수출 호재에 상승

입력 2018-11-23 09: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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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너전트가 대규모 에너지 저장 장치(ESS) 수출 소식에 힘입어 장 초반 급등세다.

23일 오전 9시 17분 현재 에너전트는 코스닥시장에서 전장 대비 190원(10.16%) 오른 2060원을 기록 중이다.

에너전트는 전날 미국 mNOC AERS LLC로부터 ESS를 통한 에너지 솔루션 설계, 조달 및 시공 계약을 수주했다고 전날 공시했다. 계약금액은 203억6340만 원으로 지난해 연결기준 매출액 대비 56.87% 규모다. 계약기간은 내년 6월 30일까지다.

회사는 “이번 계약은 미국 캘리포니아 내 10MW 규모의 ESS를 통한 에너지 솔루션의 설계, 조달 및 시공(EPC) 계약”이라며 “컨소시엄을 구성해 계약을 체결했다. 계약금액의 대금지급은 당사로 전액 지급되며, 컨소시엄 구성원과는 별도 계약을 체결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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