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마존, 고객 명단·이메일 유출 사고…'블랙 프라이데이' 타격 입을까?

입력 2018-11-22 08:35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로이터/연합뉴스)
(로이터/연합뉴스)

세계 최대 전자상거래 업체 아마존이 고객 명단과 이메일을 유출하는 사고를 일으켜 '블랙 프라이데이' 특수에 타격을 입을지 귀추가 주목된다.

21일(현지시간) 미국 경제매체 CNBC 보도에 따르면 아마존은 기술적 오류에 의해 일부 고객 이름과 이메일 주소를 노출됐음을 시인하고 해당 고객에게 사과 메일을 전송했다.

아마존은 현재는 문제가 해결됐다고 밝혔으며, 얼마나 많은 고객이 피해를 입었는지는 공개하지 않았다.

아마존은 고객들에게 보낸 메일을 통해 이번 사건으로 인해 고객들이 비밀번호를 재설정할 필요는 없다고 전했다.

하지만 CNBC는 이 같은 아마존의 주장에 대해 고객들이 공개된 이름과 이메일 주소로 인해 피싱 공격을 받을 수 있다고 경고했다.

(출처=트위터 캡처)
(출처=트위터 캡처)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트럼프 "호르무즈 군함 보내라"…청와대 "한미 간 긴밀 소통, 신중히 판단할 것"
  • 유가 100달러, 원유 ETN 수익률 ‘불기둥’⋯거래대금 5배↑
  • "10% 내렸다더니 조삼모사" 구글의 기막힌 수수료 상생법
  • 군 수송기 띄운 '사막의 빛' 작전⋯사우디서 한국인 204명 귀국
  • ‘래미안 타운 vs 오티에르 벨트’⋯신반포19·25차 재건축, 한강변 스카이라인 노린다 [르포]
  • 40대 이상 중장년층 ‘탈팡’ 움직임…쿠팡 결제액 감소세
  • 4분기 상장사 10곳 중 6곳 '기대치 하회'…반도체만 선방
  • 단독 '원전 부실 용접' 338억 쓴 두산에너빌리티 승소...법원 "공제조합이 부담"
  • 오늘의 상승종목

  • 03.13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5,374,000
    • +0.85%
    • 이더리움
    • 3,109,000
    • +1.27%
    • 비트코인 캐시
    • 680,500
    • -0.66%
    • 리플
    • 2,084
    • +1.41%
    • 솔라나
    • 129,900
    • +1.01%
    • 에이다
    • 388
    • +1.31%
    • 트론
    • 440
    • +0.23%
    • 스텔라루멘
    • 246
    • +1.23%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130
    • -3.11%
    • 체인링크
    • 13,550
    • +1.5%
    • 샌드박스
    • 123
    • +1.65%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