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리비안 베이, 따뜻한 물놀이로 건강하게 '힐링'

입력 2018-11-20 1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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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리비안 베이 야외스파 및 유수풀.(사진제공=캐리비안 베이)
▲캐리비안 베이 야외스파 및 유수풀.(사진제공=캐리비안 베이)
삼성물산 리조트부문이 운영하는 에버랜드 리조트의 워터파크 '캐리비안 베이'가 급격히 떨어지는 기온에 맞춰 초겨울 이색 즐길 거리를 마련했다.

겨울철 캐리비안 베이를 방문하면 다른 계절에 비해 여유롭게 워터파크를 즐길 수 있을 뿐만 아니라, 모든 풀장의 온도가 30도 이상으로 유지돼 온(溫) 유수풀, 워터슬라이드, 노천 스파 등 따뜻하고 건강하게 물놀이를 즐기며 힐링할 수 있다.

파도풀, 워터슬라이드 등 스릴 넘치는 물놀이 시설을 비롯해 스파, 아쿠아틱 카바나, 릴렉스룸 등 휴식 공간까지 갖춰진 실내 '아쿠아틱 센터'에서는 겨울에도 추위 걱정 없이 물놀이를 마음껏 즐길 수 있다.

실내 파도풀에서는 찰랑대는 인공 파도에 몸을 맡긴 채 파도타기를 즐길 수 있으며, 퀵라이드에서는 맨몸이나 튜브를 이용해 4가지 슬라이딩 코스를 완주하며 짜릿한 스릴을 맛볼 수 있다.

▲바데풀.(사진제공=캐리비안 베이)
▲바데풀.(사진제공=캐리비안 베이)

또한 보디 캡슐과 마사지 머신을 통해 전신 마사지를 받을 수 있는 릴렉스룸과 독립 가옥 형태의 휴식 시설인 스파 빌리지, 아쿠아틱 카바나도 운영돼 이색 힐링 공간으로 인기 만점이다.

이외에도 어린이를 동반한 가족이라면 얕은 수심에서 안전하게 물놀이와 슬라이드를 즐길 수 있는 실내 키디풀을 추천한다.

겨울이라 실내에서만 놀 수 있다고 생각한다면 오산이다. 캐리비안 베이 실내외를 연결하며 유유히 흐르는 유수풀은 겨울에도 따뜻한 수온을 유지하며 야외 전 구간을 운영해 550미터 유수풀의 매력에 푹 빠지기 좋다.

하얗게 눈 내리는 날, 김이 모락모락 올라오는 따뜻한 물 속에서 튜브에 몸을 맡긴 채 떠다니며 구경하는 설경 체험은 겨울 캐리비안 베이의 백미다.

야외 유수풀 주변에는 36∼40℃의 뜨끈뜨끈한 수온을 유지하는 바데풀, 버블탕 등 5개의 스파들이 마련돼 있어 마치 낭만적인 노천온천 여행을 온 듯한 느낌을 준다.

그 중에서 바데풀은 강한 물살을 이용해 마사지 효과를 극대화 시키는 수중 피트니스 시설로, 뜨끈한 물에 몸을 담그면 그 동안 쌓인 피로와 스트레스를 모두 날려 버릴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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