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천당제약, 기관 투자 200억 유치…“파이프라인 강화”

입력 2018-11-16 09:41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삼천당제약은 임상준비와 연구개발(R&D) 파이프라인 강화를 위해 200억 원 규모의 기관투자 자금을 조달했다고 16일 밝혔다.

삼천당제약은 한국투자파트너스에서 총 200억 원을 투자받아 바이오시밀러 임상준비와 제네릭 수출사업에 따른 연구개발비 등으로 사용할 계획이다.

회사에 따르면 바이오시밀러 사업은 습성황반변성치료제의 대표 제품인 아일리아(애플리버셉트)를 타겟으로 'SCD411'의 글로벌임상에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 아일리아는 높은 환자 편의성으로 인해 2018년 글로벌 7조 원의 공급이 예상되는 대표적인 황반변성치료제란 게 사측 설명이다.

삼천당제약은 현재 대만 마이씨넥스(Mycenax)에 생산 기술이전 완료 및 2000L 임상시료 생산을 위한 준비를 진행하고 있다. 스케일업 완료 후 미국 식품의약국(FDA)과 사전미팅을 거쳐 임상 3상 시험에 대한 진행 승인을 받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전인석 삼천당제약 대표는 “조달 자금을 바탕으로 바이오시밀러 임상진행 및 수출품목 확대 등 신사업을 통한 글로벌 안과 리딩기업으로 제2의 도약을 추진할 계획”이라고 전망했다.


대표이사
전인석
이사구성
이사 4명 / 사외이사 1명
최근공시
[2026.01.22] 수시공시의무관련사항(공정공시) (일본 판매용 경구용 세마글루타이드 공동개발 및 상업화 파트너십 계약 체결)
[2025.12.29] [기재정정]단일판매ㆍ공급계약체결(자율공시)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이재용 "숫자 나아졌다고 자만할 때 아냐"…초격차 회복 강조
  • '불장'에 목표주가 훌쩍…아직 더 달릴 수 있는 종목은
  • "신용·체크 나눠 혜택만 쏙"…요즘 해외여행 '국룰' 카드는
  • '민간 자율' vs '공공 책임'…서울시장 선거, 부동산 해법 놓고 '정면충돌' 예고
  • 설 차례상 비용 '숨고르기'…시장 29만원·대형마트 40만원
  • 신한·하나·우리銀 외화예금 금리 줄줄이 인하…환율 안정 총력전
  • 고급화·실속형 투트랙 전략… 설 선물 수요 잡기 나선 백화점
  • 예별손보, 매각 이번엔 다르다…예비입찰 흥행에 본입찰 '청신호'
  • 오늘의 상승종목

  • 01.23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31,300,000
    • -0.85%
    • 이더리움
    • 4,346,000
    • -0.5%
    • 비트코인 캐시
    • 873,000
    • -0.46%
    • 리플
    • 2,802
    • -1.16%
    • 솔라나
    • 186,800
    • -0.85%
    • 에이다
    • 527
    • -0.94%
    • 트론
    • 437
    • -0.46%
    • 스텔라루멘
    • 311
    • -0.32%
    • 비트코인에스브이
    • 26,290
    • -0.79%
    • 체인링크
    • 17,890
    • -0.89%
    • 샌드박스
    • 215
    • -4.02%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