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베이코리아-우정사업본부, 소상공인•지역경제 활성화 MOU 체결

입력 2018-11-14 15: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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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마켓·옥션·G9 등 온라인몰을 운영하는 이베이코리아는 우정사업본부와 소상공인 육성과 판로개척,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맺는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협약을 통해 G마켓과 옥션에서 우체국쇼핑의 고품질 특산물을 선보이고 지역 생산 우수 상품 판매와 유통, 판로개척 등을 위한 활동을 함께 이어가는 등 소상공인의 이커머스 시장 진출을 도와 다양한 시너지 효과를 창출한다는 계획이다.

G마켓과 옥션은 내년 초부터 '우체국쇼핑 전문 브랜드관'을 신설해 농수특산물, 생필품, 공산품 등 3만여 개를 선보인다. 대표 특가전 ‘슈퍼딜’과 ‘올킬’, 산지직송 농수축산물 판매 채널인 ‘GFresh(G프레쉬)’와 ‘파머스토리’를 통해서는 우체국쇼핑의 우수한 농수축산물을 특가 상품으로 수시 판매할 예정이다.

변광윤 이베이코리아 대표이사는 "한국을 대표하는 인터넷 장터 G마켓-옥션을 통해 지역상품의 우수성을 알릴 계획"이라며 "소상공인의 이커머스 판로개척과 지역경제 성장을 위해 협약을 맺게 됐다"고 말했다.

강성주 우정사업본부장은 "우체국쇼핑의 우수 특산물과 이베이의 쇼핑 플랫폼을 결합해 다양한 시너지 효과를 창출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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