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케미칼, 4분기 실적 부진 전망 ‘목표가↓’-신한금융투자

입력 2018-11-14 08:16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신한금융투자는 한화케미칼이 3분기에 이어 4분기도 실적이 부진할 것으로 전망하며 목표주가를 기존 2만3000원에서 2만1000원으로 ‘하향’조정하고, ‘매수’의견을 유지했다.

14일 신한금융투자에 따르면 3분기 영업이익은 938억 원으로 전분기 대비 49.1% 감소했다. 시장 기대치인 1330억 원 보다도 대폭 하회한 수치다.

이응주 신한금융투자 연구원은 “미중 무역분쟁과 유가 상승으로 인한 원가 상승 때문”이라며 “단 중국의 보조금 삭감으로 태양광 시장이 얼어붙은 상황에서 출하량이 증가했고 판가보다 원료의 하락폭이 커 태양광이 선방해 적자폭이 축소됐다”고 분석했다.

이 연구원은 4분기 역시 한화케미칼의 실적이 부진할 것으로 내다봤다. 이 연구원은 4분기 영업이익이 747억 원으로 전분기 대비 20.4% 감소할 것으로 전망했다.

그는 “태양광 실적이 개선되고 한화큐코 합병 효과가 기대되지만 4대 핵심 제품(PE, PVC, 가성소다, TDI)의 기초소재 실적 악화가 이어질 것”이라고 분석했다.


대표이사
남정운, 홍정권, 김동관
이사구성
이사 9명 / 사외이사 5명
최근공시
[2026.04.08] [기재정정]주요사항보고서(유상증자결정)
[2026.04.06] 최대주주등소유주식변동신고서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배당금 '역대 최대'인데 배당수익률은 '역대 최저'⋯‘반도체 쏠림’ 효과
  • 트럼프 ‘타코 땡큐’…한 달동안 가장 많이 오른 건설株, 더 센 랠리 열린다
  • K바이오, 1분기 ‘조 단위 딜’ 실종…2분기 반등 가능성은
  • ‘BTS·왕사남에 푹 빠졌어요’…덕질하러 한국 오는 외국인[콘텐츠가 바꾼 K-관광]
  • 강풍 동반 ‘봄폭우’…제주·남해안 최고 150㎜ [날씨]
  • 대전 오월드 늑대 탈출 21시간째…늑대는 어디에?
  • 단독 NH농협금융, 전환금융 체계 구축 착수…계열사 KPI에도 반영
  • 압구정·목동·반포 수주전 ‘A매치’ 열린다…현대·삼성·포스코·DL이앤씨 출격 대기
  • 오늘의 상승종목

  • 04.08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5,944,000
    • -0.53%
    • 이더리움
    • 3,265,000
    • -0.52%
    • 비트코인 캐시
    • 657,500
    • -1.05%
    • 리플
    • 2,003
    • -1.96%
    • 솔라나
    • 123,100
    • -2.69%
    • 에이다
    • 376
    • -3.34%
    • 트론
    • 473
    • +0.42%
    • 스텔라루멘
    • 235
    • -2.49%
    • 비트코인에스브이
    • 24,630
    • -1.4%
    • 체인링크
    • 13,320
    • -2.63%
    • 샌드박스
    • 116
    • -2.52%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