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죄목 8개' 양진호 구속여부 오늘 결정 "필로폰-19금영상 NO"…"피해자에 미안해서" 영장실질심사 포기

입력 2018-11-09 13:45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연합뉴스)
(연합뉴스)
양진호 한국미래기술회장에 대한 구속이 오늘 중으로 결정될 것으로 보인다.

양진호 회장은 9일 오전 "피해자들에게 사죄한다" 뜻으로 구속 전 영장실질심사 포기의사를 전했으며 구속 여부는 오늘 오후 중 확실해질 예정이다. 영장실질심사를 포기한 양회장에게 적용가능한 혐의는 폭행, 강요를 비롯 마약류 관리, 동물보호법, 총포류 안전관리 위반 등 8개 혐의다.

양진호 회장은 폭행 영상이 대중에 폭로된지 9일 만에 오늘 중 구속의 기로에 섰다. 양 회장은 영장실질심사 포기 전 경찰 조사에서 이미 영상으로 알려진 직원 폭행 및 강요행위에 대해서는 대부분 인정한 것으로 알려졌다.

하지만 양 회장은 지난 2015년 대마초를 피운 것은 인정하면서도 필로폰 투약에 대해서는 부인도 하지 않고 진술도 하지 않고 있는 상태로 전해졌다. 또 사건의 핵심인 불법 영상물 유통과 관련한 '웹하드 카르텔'에 대해서도 "오래 전에부터 사업에 개입하지 않았다"며 회피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성과급 15%’ 어디까지 양보했나…삼성 노사, 막판 절충안 뜯어보니
  • 딱 걸린 업자?…'꿈빛 파티시엘' 팝업 관문 퀴즈 [해시태그]
  • 블라인드 '결혼' 글 급증…부정적 이야기가 '절반' [데이터클립]
  • "물도 안 사먹을 것"⋯방탄소년단 '축제'에 대체 무슨 일이 [엔터로그]
  • 전세난에 매물까지 줄었다…서울 아파트값 상승폭 확대
  • ‘AI 버블론’ 일축해버린 엔비디아 젠슨 황⋯“에이전틱 AI 시대 왔다” [종합]
  • 단독 이용철 방사청장 캐나다行…K잠수함 60조 수주전 힘 싣는다
  • 단독 “투자 조장 금지”…삼전·닉스 레버리지 ETF 이벤트 줄취소
  • 오늘의 상승종목

  • 05.21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5,126,000
    • +0.03%
    • 이더리움
    • 3,167,000
    • -0.16%
    • 비트코인 캐시
    • 562,500
    • +1.72%
    • 리플
    • 2,041
    • +0.25%
    • 솔라나
    • 129,800
    • +1.49%
    • 에이다
    • 374
    • +0.81%
    • 트론
    • 542
    • +1.88%
    • 스텔라루멘
    • 219
    • +2.34%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180
    • -0.54%
    • 체인링크
    • 14,470
    • +0.91%
    • 샌드박스
    • 108
    • +0.93%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