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라는 계열사 케이에코로지스에 160억 원 규모의 금전대여를 결정했다고 8일 공시했다.
회사 측은 "화성 동탄물류단지 A/B블록 소유권 보존등기 등에 따른 일시 대여"라고 설명했다.
입력 2018-11-08 16:33
한라는 계열사 케이에코로지스에 160억 원 규모의 금전대여를 결정했다고 8일 공시했다.
회사 측은 "화성 동탄물류단지 A/B블록 소유권 보존등기 등에 따른 일시 대여"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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