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북 보건의료협력 분과회의'가 열린 7일 오전 개성 남북공동연락사무소에서 권덕철 차관과 박명수 보건성 국가위생검열원장을 비롯한 참석자들이 회의에 앞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왼쪽부터 박동철 보건성 부국장, 박철진 조평통 참사, 박 원장, 권 차관, 통일부 김병대 인도협력국장, 보건복지부 권준욱 건강정책국장. 사진공동취재단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를 기초자산으로 한 레버리지·인버스 상장지수펀드(ETF) 출시 이후 국내 증시의 변동성이 한층 거칠어졌다. 코스피는 사흘에 한 번꼴로 장중 500포인트 넘게 출렁였고 시가총액도 하루 평균 100조원 넘게 널뛰었다. 노후자금까지 증시에 넣은 개인투자자들은 하루가 멀다고 뒤집히는 주가에 밤잠을 설치고 있다. 16일 본지
한컴라이프케어, SG생활안전 상대 손해배상 소송 일부 승소 법원 “통상실시권, 군 납품에 한정…민수 납품은 특허 침해” 법원이 K5 방독면 국방규격에 반영된 방산업체 한컴라이프케어(구 산청)의 특허를 인정하고 경쟁사 SG생활안전(구 삼공물산)의 제품 생산·판매를 금지했다. 판결이 확정될 경우 경찰청·소방청 등 군이 아닌 공공기관에 K5 방
제헌절이 18년 만에 다시 공휴일로 돌아왔다. 2026년 제헌절은 금요일이어서 내일(17일)부터 19일까지 사흘 연휴가 이어진다. 관공서와 은행, 국내 증시는 문을 닫지만 병원과 택배, 민간 사업장의 휴무 여부는 제각각이다. 제헌절은 1948년 7월 17일 대한민국 헌법이 공포된 것을 기념하는 국경일이다. 1949년 공휴일로 지정됐지만 주 5일 근무
디펜딩 챔피언 아르헨티나가 경기 종료 직전 터진 라우타로 마르티네스(인터 밀란)의 역전골로 잉글랜드를 꺾고 2회 연속 월드컵 결승에 진출했다. 아르헨티나는 16일(이하 한국시간) 미국 조지아주 애틀랜타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 준결승에서 잉글랜드에 2대 1로 역전승했다. 후반 40분까지 0대 1로 끌려갔
16일 오전 7월 통화정책방향 결정회의 개최 현재 기준금리 2.5%⋯0.25%p 인상 유력 넥스트스텝에도 관심⋯신 총재 입에 쏠린 눈 결전의 날이 밝았다. 한국은행이 오늘(16일) 오전 금융통화위원회 정례회의를 열고 기준금리를 결정한다. 최근 우리나라 물가상승률이 3%를 넘어서고 환율 상승세가 지속되면서 대다수 전문가들은 금리 인상을 유력하
삼성 천안·온양 56조·SK하이닉스 청주 100조 투자 발표 신규 매수 문의·매물 회수·호가 상승 등 즉각 반응 없어 청주도 외지 수요보다 SK하이닉스 종사자가 견인 전문가 “실수요 중심 시장…호재 집값 반영까지 시간 걸려” “천안의 HBM 투자 얘기는 전부터 나왔습니다. 이번 발표 이후 문의나 거래가 달라진 것은 거의 없어요.” 14일 충남 천안시
뉴욕증시에서 스페이스X 주가가 하락하면서 장중 공모가마저 밑돌았다. 15일(현지시간) CNBC방송에 따르면 스페이스X 주가는 전 거래일 대비 0.6% 하락한 135.27달러에 마감했다. 장중 한때 132.15달러까지 하락하면서 공모가인 135달러마저 밑돌았다. 16일 13번째 스타십 시험 비행을 앞두고서 나온 4거래일 연속 하락은 한 달 전 화려한 나
목요일인 16일은 전라권과 제주도부터 비가 시작돼 밤에는 충청권 남부와 경남 북서 내륙까지 확대되겠다. 비가 내리는 지역에서도 습도가 높아 후텁지근하겠고, 경북권과 강원 동해안을 중심으로는 체감온도가 35도 안팎까지 오르는 무더위가 이어지겠다. 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수도권과 강원도는 구름이 많겠고, 충청권과 남부지방, 제주도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