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비피화학, 울산 공장 증설…2020년까지 2천억 투자

입력 2018-11-01 15:13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롯데비파화학은 2020년까지 2000억 원을 투자, 초산 및 초산비닐을 생산하는 공장을 증설한다고 1일 밝혔다.

이와 관련 글로벌 화학업체 비피(BP)그룹과 울산시는 생산 공장 증설 투자 업무협약(MOU)을 맺었다.

나이젤 던나이젤 던(Nigel Dunn) 비피 페트로케미칼 아세틸스 담당 부사장은 업무협약식에서 "울산공장 증설투자로 롯데비피화학이 한 단계 더 도약할 수 있는 발판이 마련됐다"며 "공장 증설 과정에 지원과 협조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롯데피비화학(구 삼성피비화학)은 1989년 삼성그룹과 비피그룹의 합작으로 만들어졌다. 이후 2016년 롯데그룹이 삼성 지분을 인수, 롯데피비화학으로 사명을 변경했다. 초산, 초산 비닐, 수소를 주로 생산하고 있다.이번 공장 증설이 완료되면 연 매출액이 약 1조 원에 이를 것으로 예상된다. 지난해 롯데피비화학의 연간 매출액은 3641억 원이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美 "이란 기뢰함 10척 완파"…'폭등' 유가 조정장 진입하나
  • 중동 사태 뚫은 3월 초 수출 55.6%↑⋯반도체 날았지만 불확실성↑
  • 막 오른 유통업계 주총...핵심 키워드는 ‘지배구조 개선·주주 환원’
  • 국제유가, 종전 기대에 11% 급락…뉴욕증시는 관망에 혼조세 [글로벌마켓 모닝 브리핑]
  • '전쟁으로 웃고, 울고'…힘 빠진 방산·정유·해운주
  • "사옥 지어줄 테니 오세요"⋯350곳 공공기관 2차 이전 '물밑 쟁탈전' 후끈 [지방 회복 골든타임]
  • "믿고 샀다 물렸다"…핀플루언서 사기 노출 12배, 규제는 사각지대[핀플루언서, 금융 권력 되다 下-①]
  • '현역가왕3' 홍지윤 우승
  • 오늘의 상승종목

  • 03.11 10:22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2,450,000
    • +1.26%
    • 이더리움
    • 2,978,000
    • +0.85%
    • 비트코인 캐시
    • 655,000
    • +0.08%
    • 리플
    • 2,029
    • +1.1%
    • 솔라나
    • 125,900
    • +0.48%
    • 에이다
    • 382
    • +1.06%
    • 트론
    • 417
    • -0.48%
    • 스텔라루멘
    • 231
    • +3.59%
    • 비트코인에스브이
    • 24,500
    • +26.48%
    • 체인링크
    • 13,140
    • +0.46%
    • 샌드박스
    • 119
    • +0%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