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 베트남 출장길 올라…푹 총리 면담

입력 2018-10-30 11:12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이재용<사진> 삼성전자 부회장이 30일 베트남 출장길에 올랐다.

이 부회장은 이날 오전 김포국제공항을 통해 전세기편으로 베트남 하노이로 출국했다. 지난 2월 초 항소심 집행유예 석방 이후 7번째 해외 출장이다. 이달 들어서만 두 번째 외국행이다. 이번 출장에는 이동훈 삼성디스플레이 사장도 동행했다.

이 부회장은 이번 출장 목적이나 일정 등에 대한 기자들의 질문에 대답하지 않은 채 출국장으로 향했다.

이 부회장은 출장 기간 현지 삼성 휴대전화 공장을 둘러보고 베트남의 정부 및 업계 관계자들과 만날 것으로 알려졌다. 특히 응우옌 쑤언 푹 베트남 총리와의 면담도 예정된 것으로 전해진다.

베트남은 삼성전자의 최대 휴대전화 생산시설이 있는 곳이다. 최근 중국 업체 등과의 경쟁으로 글로벌 시장 점유율이 떨어지고 있는 스마트폰 사업의 전략을 재점검하기 위한 출장이라는 관측이 나온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단독 삼성 용인 팹 '토지 보상 진행률 75%'…연내 보상 절차 마무리 전망 [K-반도체 투트랙]
  • '다이아 출신' 기희현, 화끈한 열애 공개⋯모델 이상윤과 오사카 커플 여행
  • KBO 올스타전 베스트12 희비 엇갈렸다⋯양의지 1위, 롯데·키움 0명 [종합]
  • '영끌'은 외곽에 몰렸다…금천구, 대출 의존도 서울 최고 [데이터클립]
  • ‘깜깜이 사후정산’ 손본다…정유업계 공급가 체계 개편 확산 조짐
  • '70세이상 버스 무임승차' 조례, 서울시의회 통과…年 1100억 재원 확보는 '과제'
  • “중국 놓친 실수 반복 안 한다”…글로벌 빅파마가 주목한 K바이오 [바이오USA]
  • 중기업계 “2027년 최저임금 동결해야…中企·소상공인 생존 한계” [종합]
  • 오늘의 상승종목

  • 06.24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3,031,000
    • -1.39%
    • 이더리움
    • 2,467,000
    • -1.75%
    • 비트코인 캐시
    • 287,900
    • -0.93%
    • 리플
    • 1,640
    • -1.68%
    • 솔라나
    • 103,400
    • -0.77%
    • 에이다
    • 221
    • -2.21%
    • 트론
    • 497
    • +0%
    • 스텔라루멘
    • 286
    • -3.05%
    • 비트코인에스브이
    • 16,710
    • -2.22%
    • 체인링크
    • 11,290
    • -1.48%
    • 샌드박스
    • 76.38
    • -3.84%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