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통업, 3분기까지 코스피 상회 어려울것 '중립'-우리투자증권

입력 2008-05-27 08:42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우리투자증권은 유통업종에 대해 올 2분기와 3분기에도 코스피를 상회하기 어려울 것이라는 전망을 내놓으며 투자의견 '중립'을 제시했다.

우리투자증권 박 진 연구원은 "유통업종의 2008년 PER(주가수익비율)이 과거 5년간 코스피 대비 프리미엄을 어느 정도 반영한 상태"라며 "이익모멘텀도 올 1분기를 단기고점으로 올 3분기까지 둔화될 것으로 예상된다"고 말했다.

그는 "유통업종의 1분기 실적은 양호했는데 이는 기저효과, 자산효과 및 물가상승 등이 긍정적으로 작용했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하지만 지속되는 물가 상승 압력과 여전한 가계부태 부담 및 부진한 고용 동향 등 소매경기 여건이 부진하기 때문에 업종 모멘텀 둔화 전망에 힘이 실리고 있다.

따라서 유통업종에 대해 당분간은 코스피 대비 밸류에이션 갭 발생시, 갭 메우기 수준으로 대응할 것을 당부했다.

아울러 고물가 추세로 소비양극화는 가속화되고 있어 중가품 시장이 배제되는 현상이 강화되고 있어 유통업체의 상품 전략이 보다 명확해져야 할 것이라는 지적이다.

박 연구원은 "소매 경기 방어적, 소비양극화 부합, 안정적 이익 모멘텀 등의 특징을 보유한 종목 중심의 접근이 바람직하다"며 톱픽으로 '신세계'와 '현대백화점'을 제시했다.


대표이사
박주형
이사구성
이사 7명 / 사외이사 4명
최근공시
[2026.02.23] 주주총회소집결의
[2026.02.23] 주식소각결정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이투데이, 2026년 새해맞이 '다음채널·지면 구독' 특별 이벤트
  • “사생활 보호필름 필요 없다”…갤럭시S26, 하드웨어 진화로 보안 혁신 [언팩 2026]
  • 은행권 ‘삼중 압박’…수익성·건전성·공공성 사이 줄타기
  • “상장폐지인데 왜 올라?”⋯투기ㆍ착시와 프리미엄 구분하려면
  • 반도체 이어 ‘증권·원전·방산·이차전지’ 랠리⋯순환매로 넓어지는 상승장 [육천피 시대 개장]
  • 낮 최고 16도 포근…전국 대체로 흐림 [날씨 LIVE]
  • 민희진, "분쟁 종료하자" 제안⋯하이브는 292억 공탁금 걸어 '또 엇갈림'
  • 반대한 안건 이제와서 제안…MBK·영풍, 주총 앞두고 ‘오락가락’
  • 오늘의 상승종목

  • 02.26 09:02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7,643,000
    • +4.21%
    • 이더리움
    • 2,953,000
    • +8.93%
    • 비트코인 캐시
    • 711,500
    • +0.21%
    • 리플
    • 2,060
    • +4.52%
    • 솔라나
    • 126,500
    • +9.52%
    • 에이다
    • 429
    • +13.19%
    • 트론
    • 412
    • -0.96%
    • 스텔라루멘
    • 234
    • +6.85%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640
    • +4.6%
    • 체인링크
    • 13,300
    • +10.83%
    • 샌드박스
    • 127
    • +11.4%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