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차, ‘제10회 어린이 안전 퀴즈대회 본선’ 개최

입력 2018-10-28 13:51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사진제공=현대자동차)
(사진제공=현대자동차)

현대자동차 27일 현대 모터스튜디오 고양에서 ‘제10회 대한민국 어린이 안전 퀴즈대회’ 본선대회를 열었다고 밝혔다.

이 행사는 현대차와 함께 행정안전부, 안전생활실천시민연합과 공동으로 초등학생, 학부모, 교사가 함께 참여한다.

민·관·기업이 공동 주최하고 교육부가 후원하는 ‘대한민국 어린이 안전 퀴즈대회’는 지난해 4일부터 이달 8일까지 키즈현대 홈페이지에서 온라인 예선을 진행했다.

저학년과 고학년 부문으로 진행된 예선전에는 총 5370명의 초등학생이 참가, 전국 17개 시·도별 성적우수자 각 6명(총 100명)을 선발해 자치단체장상을 수여했다. 시·도별 최고득점자 34명(저학년, 고학년 각 17명)에게는 본선 진출의 기회가 주어졌다.

이날 오전 10시부터 키즈현대 페이스북에서 생중계 된 본선 대회는 △필기시험 △OX퀴즈 △주관식퀴즈 △실습퀴즈 △스피드퀴즈 등으로 진행됐다. 34명의 본선 진출자 가운데 성적이 가장 우수한 어린이 2명(저학년, 고학년 각 1명)을 ‘안전 퀴즈왕’으로 선발했다.

‘안전 퀴즈왕’으로 선발된 어린이 2명에게는 행정안전부 장관상과 장학금 100만 원이 전달됐다. 또한 최우수상으로 선발된 부문별 성적 우수자 2명에게는 각각 현대차 사장상, 안실련 대표상과 장학금 50만 원이, 나머지 본선 참가 어린이 28명에게는 우수상과 장학금 30만 원이 수여됐다.

현대자동차 관계자는 “최근 들어 안전 불감증으로 인한 사건사고가 증가하고 있는데, 이번 퀴즈대회를 통해 어린이들이 안전 상식에 대해 쉽고 재미있게 배울 수 있는 계기가 됐으면 좋겠다”며 “앞으로도 어린이들의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다방면에서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어린이 안전 퀴즈대회는 이번 10회 대회까지 누적으로 총 16만5000여명의 어린이가 참여하고 약 355만 여명이 퀴즈대회 사이트를 방문했다.

현대차는 키즈현대 사이트와 블로그, SNS 등 다양한 채널을 통해 안전∙환경과 관련된 영상·카드뉴스·게임·웹툰 등 재미있고 유익한 콘텐츠를 제공해 안전에 대한 조기 교육은 물론 우리 사회의 안전 불감증을 해소하는 데 기여하고 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탈모 1000만명 시대 해법 논의…이투데이, ‘K-제약바이오포럼 2026’ 개최[자라나라 머리머리]
  • 월급의 시대는 끝났나…삼성전자·SK하이닉스가 갈라놓은 자산격차 [돈의 질서가 바뀐다 下-①]
  • 코스피 날아가는데, 박스권 갇힌 코스닥…'150조 국민성장펀드' 구원투수 될까
  • “급해서 탄 게 아니니까요”…한강버스 탑승한 서울 시민들, ‘여유’ 택했다[가보니]
  • 정원오 '지분적립형 자가' vs 오세훈 'SH 공동 투자'…서울시장 청년 주거 공약 격돌
  • ‘파업이냐 타결이냐’…삼성 노사, 오늘 최종 분수령 선다
  • 오전부터 전국 비…수도권 최대 80㎜ [날씨]
  • 다시 움직이는 용산국제업무지구…서울 한복판 ‘마지막 대형 유휴지’ 깨어난다 [서울 복합개발 리포트 ⑱]
  • 오늘의 상승종목

  • 05.20 09:48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4,250,000
    • -0.39%
    • 이더리움
    • 3,143,000
    • -1.07%
    • 비트코인 캐시
    • 551,000
    • -2.3%
    • 리플
    • 2,018
    • -2.56%
    • 솔라나
    • 125,400
    • -1.49%
    • 에이다
    • 370
    • -1.33%
    • 트론
    • 531
    • +0.38%
    • 스텔라루멘
    • 213
    • -3.18%
    • 비트코인에스브이
    • 21,840
    • -2.54%
    • 체인링크
    • 14,100
    • -1.74%
    • 샌드박스
    • 104
    • -2.8%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