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럼프 지지율 39%…한 달 사이 3%P 하락

입력 2018-10-27 13:33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응답자 44% "트럼프는 투표 중요 요인"

▲26일(현지시간)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중간선거를 열흘 앞두고 노스캐롤라이나주 샬럿에서 공화당 지원 유세를 하고 있다. 샬럿/AP연합뉴스
▲26일(현지시간)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중간선거를 열흘 앞두고 노스캐롤라이나주 샬럿에서 공화당 지원 유세를 하고 있다. 샬럿/AP연합뉴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지지율이 중간선거를 열흘 앞두고 하락했다.

26일(현지시간) 미 공영방송 PBS와 공영라디오 NPR, 여론조사기관 마리스트에 따르면 트럼프 대통령의 국정 수행 지지율은 39%로 집계됐다. 이는 지난달 42%보다 3%포인트 하락한 것이다. 조사는 21~23일 성인 935명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오차범위는 ±3.9%이다.

조사에서 자신을 공화당원이라 밝힌 응답자의 85%는 트럼프 대통령을 지지했으나 민주당원 중에는 9%만이 트럼프 대통령을 지지했다.

다음 달 6일 치러질 중간선거에서 트럼프 대통령이 투표에 얼마나 영향을 미치는 요인이 될 것이냐는 질문에는 응답자의 44%가 '중요한 요소'라고 답했다. 이는 2014년 중간선거 전 버락 오바마 전 대통령에 대한 28%보다 높은 것이다.

한편 이번 조사는 21일 발표된 NBC와 월스트리트저널(WSJ)의 여론조사와는 차이를 보였다. NBC와 WSJ가 공동실시한 여론조사에서 트럼프 대통령의 국정 수행 지지율은 47%로 전달보다 3%포인트 상승했으며 취임 이후 최고 수준을 기록했다.

이번 중간선거에서는 미 하원 435석 전체와 상원 100석 중 35석에 해당하는 의원이 선출되며 50명의 주지사 중 36명을 새로 뽑는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단독 호남권 ‘제2 산업축’ 주목…한화·LG엔솔·LS·삼성물산 등 투자 검토
  • ‘삼전’ 3배 오를 때 ‘SK하닉’ 4배…시총 격차 100조원 밑으로
  • 미국·이란, 협상 첫날부터 위기...트럼프 위협에 한때 파행
  • 분양가 치솟고 증시 활황⋯청약통장 해지 가속
  • “대형 스크린에 압도적 음향…월드컵 즐기기에 최고”(가보니)[진화하는 극장]
  • [주간수급리포트] 개인이 던진 ‘삼전닉스’ 외인이 받았다⋯수급 공방 속 코스피 9000선 안착
  • K바이오, 글로벌 파트너십 확대 총력…BIO USA 출격
  • 스타벅스, 오늘 오후 3시 조기 영업종료⋯전 직원 대상 가치교육
  • 오늘의 상승종목

  • 06.22 14:19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6,783,000
    • -0.43%
    • 이더리움
    • 2,618,000
    • +0%
    • 비트코인 캐시
    • 301,500
    • +0.27%
    • 리플
    • 1,716
    • -0.92%
    • 솔라나
    • 111,700
    • +0.99%
    • 에이다
    • 240
    • -1.23%
    • 트론
    • 494
    • +0%
    • 스텔라루멘
    • 321
    • -0.93%
    • 비트코인에스브이
    • 17,780
    • -0.17%
    • 체인링크
    • 11,950
    • -0.42%
    • 샌드박스
    • 83.17
    • -5.55%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