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화학은 26일 열린 3분기 실적발표 콘퍼러스콜에서 "올해 당기순이익이 감소할 것으로 예상되고 있으며 4조원 중반대의 투자가 이뤄졌다"며 "내년에는 기초소재 및 전기차 배터리 부문 증설을 위해 투자가 확대될 것이나 배당금을 축소할 정도는 아니다"고 밝혔다. 이어 "주당 배당금은 전년과 동등한 수준으로 검토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입력 2018-10-26 16:38
LG화학은 26일 열린 3분기 실적발표 콘퍼러스콜에서 "올해 당기순이익이 감소할 것으로 예상되고 있으며 4조원 중반대의 투자가 이뤄졌다"며 "내년에는 기초소재 및 전기차 배터리 부문 증설을 위해 투자가 확대될 것이나 배당금을 축소할 정도는 아니다"고 밝혔다. 이어 "주당 배당금은 전년과 동등한 수준으로 검토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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