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이즈항공, KAI와 160억 규모 항공 부품 조립 계약 체결

입력 2018-10-25 13:21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하이즈항공이 한국항공우주산업(KAI)과 항공기 부품 조립 계약을 체결했다고 25일 밝혔다.

B787 항공기 최신 기종인 B787-10에 들어가는 Sec.11(중앙날개박스) 부품에 대한 조립 공급 계약이다. 오는 2023년 12월까지 5년간(자동연장) 공급할 예정으로 계약규모는 약 160억 원이다. 이는 지난 2017년 기준 매출액의 35.9% 이다.

​하이즈항공은 이번 계약 체결로 신기종 -10이 추가되면서 기존에 공급하던 -8, -9기종 포함 B787 3개 기종의 모든 Sec.11(중앙날개박스) 부품 공급을 맡게 됐다. 해당 부품은 하이즈항공에서만 독점 생산된다.

하이즈항공 관계자는 “국내는 물론 해외 매출에서도 중국의 COMAC(SAMC), BTC로 수출되는 제품 생산이 본격적인 양산단계에 진입해 지속적인 성장세를 이어갈 것”이라고 말했다.

앞서 하이즈항공은 지난 6월 중국 BTC와도 약 800억 원 규모의 장기 공급 계약을 체결하며 안정적인 해외 진출을 성공시킨 바 있다.


대표이사
하상헌
이사구성
이사 3명 / 사외이사 1명
최근공시
[2026.01.22] 주식등의대량보유상황보고서(일반)
[2026.01.22] 임원ㆍ주요주주특정증권등소유상황보고서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삼성전자·현대차 목표가 상승…'깐부회동' 이후 샀다면? [인포그래픽]
  • 중학교 동급생 살해하려한 지적장애 소년…대법 “정신심리 다시 하라”
  • 5월 10일, 다주택자 '세금 폭탄' 터진다 [이슈크래커]
  • ‘가성비’ 수입산 소고기, 한우 가격 따라잡나 [물가 돋보기]
  • '얼굴 천재' 차은우 사라졌다⋯스타 마케팅의 불편한 진실 [솔드아웃]
  • 연말정산 가장 많이 틀리는 것⋯부양가족·월세·주택대출·의료비
  • '난방비 폭탄' 피하는 꿀팁…보일러 대표의 절약법
  • 이재용 장남 이지호 소위, 내달 해외 파견…다국적 연합훈련 참가
  • 오늘의 상승종목

  • 01.23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32,110,000
    • -0.63%
    • 이더리움
    • 4,360,000
    • -0.46%
    • 비트코인 캐시
    • 874,500
    • -0.96%
    • 리플
    • 2,827
    • -0.39%
    • 솔라나
    • 187,500
    • -1.32%
    • 에이다
    • 531
    • -0.75%
    • 트론
    • 438
    • -4.78%
    • 스텔라루멘
    • 311
    • -0.96%
    • 비트코인에스브이
    • 26,490
    • -0.34%
    • 체인링크
    • 18,000
    • -1.15%
    • 샌드박스
    • 225
    • -4.66%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