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바이오, 3분기 보단 4분기 "CDMO 경쟁력 강화 기대"-대신증권

입력 2018-10-24 08:25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대신증권은 삼성바이오로직스에 대해 3분기 부진한 실적을 냈지만 CDMO(의약품 위탁 개발 및 생산) 경쟁력 강화로 4분기부터는 반등이 기대된다며 투자의견 '매수', 목표주가 49만원을 유지했다.

홍기혜 대신증권 연구원은 "3분기 영업이익은 전년대비 44.8% 하락한 105억 원을 기록하며 시장 추정치는 다소 부합했지만 부진한 결과를 보였으며, 매출액은 20.7% 감소한 1011억 원으로 시장 추정치를 하회했다"라고 말했다.

이어 "이는 생산제품 구성 변화에 따른 공장 가동률의 일시적 하락, 제품의 고객 인도 시점 차이에 따른 매출 이연 발생. 매출 감소에 따른 원가율 증가 및 판관비 증가에 따른 이익 감소"라면서 "거기에 자회사 삼성바이오에피스 미실현 손익 증가로 전분기 대비 당기순손실이 축소된 결과"라고 덧붙였다.

홍 연구원은 "4분기 부터는 CMO와 CDO 경쟁력 강화로 반등을 기대해볼 만 하다"면서 "1,2 공장은 완전가동을 위한 물량 확보. 올 10월부터 가동 시작한 3공장은 추가수주가 예상되며, 기존 CMO사업과의 시너지 및 신규사업 매출 창출도 기대된다"라고 내다봤다.


대표이사
임존종보 (Rim John Chongbo)
이사구성
이사 7명 / 사외이사 4명
최근공시
[2026.03.11] 의결권대리행사권유참고서류
[2026.03.05] [기재정정]의결권대리행사권유참고서류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강남발 집값 하락 한강벨트로 번졌다⋯노도강·금관구는 상승세 확대
  • 돈 가장 많이 쓴 식음료는 '스타벅스'…결제 횟수는 '메가커피'가 1위 [데이터클립]
  • 비축유 사상 최대 방출 발표에도 국제유가, 100달러 복귀⋯“언발에 오줌 누기”
  • 한국 겨눈 ‘디지털 비관세 장벽’…플랫폼 규제 통상전쟁 불씨
  • 李대통령, 추경 속도 주문 "한두 달 관행 안돼…밤 새서라도 신속하게"
  • 美 USTR, 한국 등 상대로 무역법 301조 조사 착수
  • 집 짓기 편하라고 봐준 소음 탓에 혈세 ‘콸콸’ [공급 속도에 밀린 삶의 질②]
  • ‘주주환원’ 명분에 갇힌 기업 경영…자사주 소각 의무화가 부를 ‘성장통’[주주에겐 축포, 기업엔 숙제③]
  • 오늘의 상승종목

  • 03.12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2,163,000
    • +0.45%
    • 이더리움
    • 2,988,000
    • +1.67%
    • 비트코인 캐시
    • 665,000
    • +1.14%
    • 리플
    • 2,017
    • +0.3%
    • 솔라나
    • 125,700
    • +0.8%
    • 에이다
    • 382
    • +1.6%
    • 트론
    • 424
    • +0.95%
    • 스텔라루멘
    • 233
    • +2.19%
    • 비트코인에스브이
    • 21,640
    • -7.12%
    • 체인링크
    • 13,100
    • +0.85%
    • 샌드박스
    • 120
    • +0.84%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