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자랜드, PB 브랜드 '아낙' 컨벡션 히터 선보여

입력 2018-10-23 09:45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전자랜드)
(전자랜드)

전자랜드프라이스킹의 PB 브랜드 ‘아낙’이 2019년형 ‘아낙(ANAC) 컨벡션히터’를 출시했다.

‘아낙 컨벡션히터’는 따뜻한 공기는 위로 올라가고 차가운 공기는 아래로 내려가는 공기의 흐름을 이용한 히터로 공간 전체에 따뜻하게 데워준다.

‘아낙 컨벡션히터’는 방열면적이 넓은 X자형 방열판을 채택해 난방 효율을 높였으며, 설정온도보다 주변온도가 높은 경우 전원이 차단되는 자동온도조절 기능, 설정온도·출력·타이머 등의 작동상태를 한 눈에 확인할 수 있는 전면부 컬러 LED창, 원격 조작이 가능한 전용 리모컨을 갖췄다.

‘아낙 컨벡션히터’는 IP24 등급의 방진방수 테스트를 통과해 욕실에서도 사용이 가능하다.

전자랜드 관계자는 “지난 겨울 품절 사태를 불러왔을 정도로 큰 인기를 모은 제품으로, 올해는 수량 확보에 신경썼다”며 “2019년형 제품은 엄격한 품질관리로 안전성을 더욱 높였다”고 말했다.

한편 전자랜드는 아낙 컨벡션히터를 전국 120여개 전자랜드 매장과 온라인쇼핑몰에서 판매하고, 1년간 무상 A/S를 제공한다. 가격은 12만 9000원이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단독 'K-디스커버리' 도입 박차…기업 소송 지형도 '지각변동' 예고 [증거개시제도, 판도를 바꾸다]
  • “나도 부자아빠” 실전 체크리스트…오늘 바로 점검할 4가지 [재테크 중심축 이동②]
  • 항암부터 백신까지…국내 제약바이오, 초기 파이프라인 개발 쑥쑥
  • 비트코인 시세, 뉴욕증시와 달랐다
  • '흑백요리사2' 투표결과 1대1의 무한굴레
  • "새벽 3시에 오픈런"⋯성심당 '딸기시루' 대기줄 근황
  • 증권사들, IMA·발행어음 투자 경쟁에 IB맨들 전면 배치
  • 50만원 초고가 vs 1만 원대 가성비 케이크…크리스마스 파티도 극과극[연말 소비 두 얼굴]
  • 오늘의 상승종목

  • 12.24 09:51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30,120,000
    • -1.73%
    • 이더리움
    • 4,403,000
    • -2.48%
    • 비트코인 캐시
    • 851,500
    • -3.13%
    • 리플
    • 2,781
    • -2.11%
    • 솔라나
    • 183,900
    • -2.39%
    • 에이다
    • 539
    • -3.06%
    • 트론
    • 421
    • -0.71%
    • 스텔라루멘
    • 323
    • -2.12%
    • 비트코인에스브이
    • 27,890
    • -1.17%
    • 체인링크
    • 18,430
    • -2.33%
    • 샌드박스
    • 166
    • -4.6%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