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건설, 중동 및 신흥개발국 건설붐 최대 수혜주 '매수'-KB증권

입력 2008-05-23 08:25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KB투자증권은 23일 현대건설에 대해 중공 및 신흥개발국 건설 붐의 최대 수혜주라며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11만1000원을 유지한다고 밝혔다.

김동준 KB투자증권 연구원은 "현대건설의 올해 매출액과 영업이익을 각각 6조9060억원(전년대비 +22.2%)과 5258억원(+45.2%)으로 예상된다"며 "폭발적인 해외 수주와 주택사업의 본격적인 착공에 힘입어, 2009년 매출액과 영업이익은 각각 8조8230억원(+27.8%)과 7262억원(+38.1%)으로 확대될 전망"이라고 말했다.

김 연구원은 "현대건설은 최근 카타르 복합화력발전소(20.7억 달러)와 KNPC 정유공장 프로젝트(11.2억 달러)를 연이어 수주해 2008년 5월 현재 해외수주는 이미 연초 사업계획을 초과 달성했다"며 "해외 발전 및 SOC(사회간접자본) 발주 급증은 동 분야에 차별화된 경쟁력을 보유한 동사가 큰 수혜를 입을 것"이라고 전망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코스피, 하루 만에 9100서 8200선 털썩⋯12%대↓ 삼전ㆍSK하닉 시총 520조 증발
  • 단독 성수동 재개발 예정지 '땅 꺼짐'⋯주민들 "또 무너질까 불안"
  • HBM 부족해도 못 산다…AI 빅테크 '메모리 확보 전쟁'
  • “교섭은 계속, 파업 철회는 없다”…카카오 5개 노조, 2차 파업 초읽기
  • 유럽 기업 손잡는 K방산…‘바이 유러피언’ 장벽 넘는다
  • 일본 엔화, 39년 내 최저치 근접…미·일 재무수장 긴급협의
  • '최저임금 수준' 심의 개시⋯노동계 "1만2000원" 경영계 "지금도 한계"
  • 메리츠금융, NS홈쇼핑 사례 들어 MBK 압박…“홈플러스 보증 나서야”
  • 오늘의 상승종목

  • 06.23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5,064,000
    • -1.73%
    • 이더리움
    • 2,552,000
    • -2.85%
    • 비트코인 캐시
    • 288,600
    • -4.47%
    • 리플
    • 1,683
    • -1.75%
    • 솔라나
    • 106,400
    • -4.83%
    • 에이다
    • 235
    • -3.29%
    • 트론
    • 500
    • +0.4%
    • 스텔라루멘
    • 297
    • -7.48%
    • 비트코인에스브이
    • 17,370
    • -2.58%
    • 체인링크
    • 11,630
    • -3%
    • 샌드박스
    • 79.73
    • -5.51%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