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치원 비리신고센터 운영 첫날, 전국서 33건 접수

입력 2018-10-19 21:43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유치원 비리신고센터가 운영된 첫날인 19일 교육부와 전국 교육청에 30여건의 신고가 접수됐다.

교육부에 따르면 전국 시·도 교육청과 함께 유치원 비리신고센터에서 신고를 접수한 결과 이날 오후 5시 30분까지 33건의 신고가 접수됐다. 교육부에는 전화 신고 6건과 온라인 신고 12건 등 18건의 신고가 접수됐다.

시·도 교육청에서는 △서울 7건 △인천 2건 △경기 2건 △부산·울산·전남·전북 각 1건의 신고가 있었다.

교육부는 교육청을 통해 접수된 신고 건수 중 누락분과 이후로도 접수되는 온라인 신고를 더하면 앞으로 신고 사례가 더 늘어날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앞서 교육부는 전국 시·도 부교육감 회의에서 2013년부터 2017년까지 유치원 감사결과를 실명으로 공개하고 유치원 상시감사 체계를 확립하는 한편, 비리신고센터를 열고 제보를 받기로 했다.

신고가 접수된 유치원의 경우 기존 감사에서 시정명령을 받았지만 이행하지 않은 유치원, 대규모·고액 유치원과 함께 이듬해 상반기까지 교육부와 시·도 교육청의 감사를 받게 된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트럼프 빠질 수도…유럽, 나토 균열에 ‘플랜B’ 추진 가속화 [대서양동맹 디커플링 ①]
  • 쿠팡 프레시백, 반납 안 하시나요? [이슈크래커]
  • 코픽스 떨어졌지만 체감은 ‘그대로’…주담대 금리 박스권 전망 [종합]
  • 우울증 위험요인 1위 '잠'…하루 6시간 이하 자면 위험 2배 [데이터클립]
  • 절반 지난 휴전…미·이란, 주중 재대면 ‘촉각’
  • 강훈식 "연말까지 원유 2억7300만배럴·나프타 210만톤 도입"
  • IPO에도 탄력 붙나⋯독파모ㆍ다음 인수 줄줄이 기대받는 기업가치 1조 ‘업스테이지’
  • 문채원, 결혼 공식 발표⋯"상대는 비연예인"
  • 오늘의 상승종목

  • 04.15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9,602,000
    • -0.72%
    • 이더리움
    • 3,444,000
    • -2.1%
    • 비트코인 캐시
    • 638,000
    • -1.09%
    • 리플
    • 2,005
    • -0.99%
    • 솔라나
    • 123,100
    • -3.15%
    • 에이다
    • 356
    • -1.39%
    • 트론
    • 478
    • +0.63%
    • 스텔라루멘
    • 232
    • +0.43%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540
    • -1.36%
    • 체인링크
    • 13,430
    • -1.25%
    • 샌드박스
    • 114
    • -0.87%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