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갤럽] 문 대통령 지지율 62%…지난주보다 3%p↓

입력 2018-10-19 13:32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민주 45%·한국 13%·정의 9%·바른미래 5%·평화 1%

▲문재인 대통령. (사진 제공=청와대)
▲문재인 대통령. (사진 제공=청와대)

문재인 대통령의 국정 운영 지지율이 60%대 초반으로 떨어진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갤럽이 16~18일 전국 성인 1002명 대상으로 실시, 19일 발표한 여론조사 결과에 따르면 문 대통령 직무 수행에 긍정 평가는 62%였다. 지난주보다는 3%p 하락한 수치다. 부정 평가율은 27%로 전주보다 2%p 상승했고 10%는 의견을 유보했다.

연령별로 보면 40대에서 74%로 가장 높았고 20·30대(각 71%), 50대(58%), 60대 이상(45%) 순으로 나타났다.

긍정 평가 이유로는 '북한과의 관계 개선'(33%), '외교 잘함'(15%), '대북·안보 정책'(13%) 등이 꼽혔다. 반면 부정 평가는 '경제·민생 문제 해결 부족'(47%), '대북 관계·친북 성향'(21%), '일자리 문제·고용 부족'(5%), '부동산 정책'(4%) 등이었다.

정당 지지도는 더불어민주당 45%, 자유한국당 13%, 정의당 9%, 바른미래당 5%, 민주평화당 1% 순이다. 무당층은 26%였다.

민주당과 한국당 지지율은 지난주보다 각각 2%p 상승했으며 바른미래당, 정의당 지지도는 각각 3%p, 1%p 하락했다.

이번 조사의 표본 오차는 95% 신뢰 수준에 ±3.1%p다. 총 7503명에 전화 조사원이 통화를 시도해 1002명이 응답 완료, 응답률은 13%다. 자세한 사항은 한국갤럽이나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고하면 된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단독 기업은행, 중기중앙회 주거래은행 자리 지켰다…첫 경쟁입찰서 ‘33조 금고’ 수성
  • 삼성전자 노조, 쟁의행위 찬반투표 93.1% 가결…파업 수순
  • '20대는 아반떼, 60대는 포터'…세대별 중고차 1위는 [데이터클립]
  • 엔비디아 AI 반도체 독점 깬다⋯네이버-AMD, GPU 협력해 시장에 반향
  • 미국 SEC, 10년 가상자산 논쟁 ‘마침표’…시장은 신중한 시각
  • 아이돌은 왜 자꾸 '밖'으로 나갈까 [엔터로그]
  • 단독 한국공항공사, '노란봉투법' 대비 연구용역 발주...공공기관, 하청노조 리스크 대응 분주
  • [종합] “고생 많으셨다” 격려 속 삼성전자 주총⋯AI 반도체 주도권 확보
  • 오늘의 상승종목

  • 03.18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9,387,000
    • +0.53%
    • 이더리움
    • 3,436,000
    • +0.61%
    • 비트코인 캐시
    • 692,500
    • -0.79%
    • 리플
    • 2,241
    • +0.54%
    • 솔라나
    • 139,100
    • +0.65%
    • 에이다
    • 429
    • +1.66%
    • 트론
    • 449
    • +1.13%
    • 스텔라루멘
    • 259
    • +0%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110
    • +1.32%
    • 체인링크
    • 14,500
    • +0.76%
    • 샌드박스
    • 132
    • +1.54%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