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자유망상품] KB증권 ‘KB able Account’

입력 2018-10-17 18: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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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좌 하나로 주식·펀드·채권 등 분산 투자

단일 상품에 투자하는 시대는 지나갔다. 최근 자산관리 트렌드는 분산 투자에 따른 변동성 감소, 효율적인 자산 관리다. KB증권은 이러한 고객의 니즈를 충족하기 위해 지난해 7월 새로운 종합자산관리서비스인 ‘KB able Account’를 출시했다.

‘KB able Account’는 통합자산관리 플랫폼(UMA: Unified Managed Account)을 통해 하나의 계좌에서 국내외 주식은 물론 ELS, 펀드, 채권, ETF, 대안투자상품 등 다양한 투자자산을 거래, 관리할 수 있다. 이와 동시에 포트폴리오 투자를 통한 리스크 분산 관리 및 안정적인 수익 창출을 목표로 한다. 또 ‘모두를 위한 자산관리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투자 금액에 상관없이 고객들이 전문적인 자산관리 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했다. 이를 위해 최소 가입금액을 업계 최저 수준인 1000만 원으로 낮췄다. 개인 고객도 손쉽게 투자할 수 있도록 10만~30만 원 수준의 적립식 상품과 성과보수형 상품도 출시했다.

KB able Account는 투자 선호도 등 고객의 상황에 맞는 다양한 포트폴리오를 제시한다. 모델포트폴리오 유형은 △국내투자형 △글로벌투자형 △펀드투자형 △자산배분형 등 4가지다. 올 들어 국내 유수 자문사의 자문을 바탕으로 운용되는 ‘멀티자문형’, 글로벌 이머징 시장에 투자하는 ‘이머징투자형’, 코스닥 시장 및 개별 섹터 위주로 투자하는 ‘코어모멘텀형’ 및 해외 헤지펀드에 투자해 분산투자를 추구하는 ‘헤지펀드 투자형’을 연이어 출시하며 라인업을 확대했다.

간편성도 강화했다. 최초 한 번만 서류를 작성하면 고객의 투자 성향과 목적에 맞게 다양한 상품을 계좌에 편입할 수 있으며, 정기적으로 징수되는 랩 수수료 외에 매매 시 수수료가 부과되지 않는다.

KB able Account는 출시 이후 1년여 만에 1조1000억 원이 넘는 판매 성과를 거두었다. 특히 올해 1월에 출시한 멀티자문형의 경우 BM 대비 16%의 초과수익률(10월10일 기준)을 기록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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