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지엠 노조, 쟁의행위 위한 찬반투표 돌입

입력 2018-10-15 17:09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한국지엠 노동조합(전국금속노동조합 한국지엠지부)이 15일 쟁의행위를 위한 조합원 투표에 돌입했다.

한국지엠 노조는 이날 조합원 1만260여명을 대상으로 인천시 부평구 본사와 경남 창원공장 등 100개 이상 선거구에서 조합원 투표를 실시하고 있다.

쟁의행위 찬반투표권이 있는 조합원은 부평구 본사 사무직 2900여 명, 생산직 4700여 명, 창원공장 1700여 명, 정비부문 550명, 군산공장 410명 등이다.

투표 시간에 투표하기 어려운 조합원들은 이날 오전 7시부터 오후 3시 40분까지 부재자 투표를 했다. 본사 생산직 조합원들은 식사 시간인 이날 오후 7시 40분부터 8시 20분까지 생산현장 근처에 마련된 투표소를 찾을 예정이다.

찬반투표 결과는 조합원 투표를 마친 16일 오후 2∼3시께 나올 것으로 예상된다.

한국지엠 노조는 사측의 법인분리 움직임에 맞서 쟁의권을 확보하기 위해 조합원 대상 찬반투표를 진행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단독 어린 암환자 지원 보조금으로 아구찜 식사…김영배 서울시교육감 예비후보 ‘전과’
  • 곽튜브, 공무원 아내 '조리원 협찬' 사과⋯구독자는 어리둥절 "세상 참 빡빡"
  • 사흘째 못 잡은 탈출 늑대 '늑구'…굶어도 괜찮을까?
  • "전국은 중소형, 서울은 59㎡"⋯아파트 수요 축이 바뀌었다
  • "200만원 간다"⋯실적 발표 앞둔 SK하이닉스, 증권사 목표주가 연일↑
  • '만장일치' 금리 동결⋯금통위 "올해 물가상승률, 2월 전망치 상당폭 상회" 우려
  • 합수본, ‘통일교 금품수수’ 전재수 불송치…“공소권·혐의 없음”
  • "돈 내야 지난다"⋯이란, 호르무즈 통행료 어떻게 걷나 [이슈크래커]
  • 오늘의 상승종목

  • 04.10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8,146,000
    • +2.15%
    • 이더리움
    • 3,324,000
    • +2.53%
    • 비트코인 캐시
    • 660,000
    • +1.46%
    • 리플
    • 2,009
    • +1.31%
    • 솔라나
    • 126,000
    • +3.03%
    • 에이다
    • 380
    • +1.6%
    • 트론
    • 473
    • -0.63%
    • 스텔라루멘
    • 231
    • +0.87%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700
    • +1.2%
    • 체인링크
    • 13,500
    • +3.13%
    • 샌드박스
    • 115
    • +0.88%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