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FID 확산 위한 국가표준 17종 추가 제정

입력 2008-05-21 1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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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가 RFID(무선인식) 확산을 위해 올해 국가표준(KS) 17종을 추가로 제정한다.

지식경제부 기술표준원은 RFID 실행가이드라인, SCM 응용 등 RFID 국가표준 17종을 새로 제정한다고 21일 밝혔다.

이에 따라 올해말까지 RFID 산업 확산에 필요한 국가표준이 총 60종으로 확대된다.

지경부 관계자는 "그동안 RFID 주파수와 식별코드 등 산업기반 분야의 국가표준 43종에 대한 제정이 지난해까지 완료됐다"며 "올해 실행가이드라인 레퍼런스 국가표준까지 대거 정비됨에 따라, RFID 산업계는 유통물류 등 각 응용분야에 필요한 세부적인 실행 가이드라인을 표준화해 나갈 수 있을 것"이라고 기대했다.

실행 가이드라인이란 응용분야별 최적 RFID 시스템 구축에 필요한 주파수 대역, 코드, 설치및시험 방법 등을 이해하기 쉬운 가이드라인 형태로 규정해, 산업계 확산을 위한 지침서로 사용하는 것으로 주로 국가표준을 인용한다.

기표원은 올해까지 국제표준에 기반한 총 60종의 RFID 요소 기술 국가표준 제정을 완료하고 내년부터는 국토해양부 등 RFID 활용 정부부처와 협력, 부처별 확산사업을 지원할 수 있는 세부 응용표준을 국가표준으로 제정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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