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예원 재판, 고문 같았다"…'불꽃페미액션' 방청연대 후 지지 표명

입력 2018-10-11 14:30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출처=YTN 방송 캡처)
(출처=YTN 방송 캡처)

유튜버 양예원의 두번째 공판과 관련해 페미니즘 커뮤니티 '불꽃페미액션'이 양예원에 대한 지지를 표명했다.

지난 10일 페이스북 페이지 '불꽃페미액션'에는 "스튜디오 촬영 성폭력사건 방청연대에 다녀왔다"라는 글이 게재됐다. 글쓴이는 "1시간이 넘도록 피해자(양예원)에 대해 반복적인 질문이 쏟아졌다"면서 "고문이나 다름없는 재판이었다"라고 소회했다. 여기에 "다음 방청연대에서는 더 많은 연대와 지지로 함께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한편 이날 재판 말미 양예원은 "스물다섯의 나이에 전 국민에게 살인자, 꽃뱀, 창녀로 불리고 있다"라며 오열했다. 더불어 양예원은 "매일 하루하루를 어떻게 살지, 어떻게 죽을지 고민하고 있다"면서 "그저 평범한 삶을 원한다. 바라는 건 그것 뿐이다"라고 목소리를 높였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다음 주 국내 증시 전망은⋯“엔비디아·연준 그리고 주주총회가 이끈다”
  • 호구 된 한국인, 호구 자처한 한국 관광객
  • 산업용 전기요금 낮엔 내리고 저녁엔 올린다…최고요금 15.4원 인하 [종합]
  • Vol. 2 "당신은 들어올 수 없습니다": 슈퍼리치들의 골프클럽 [The Rare]
  • 물가 다시 자극한 계란값…한 판 7천원 재돌파에 수입란도 ‘역부족’
  • 트럼프 “금리 즉시 인하” 압박에도...시장은 ‘연내 어렵다’ 베팅 확대
  • ‘성폭행 혐의’ 남경주 검찰 송치…지인들 “평소와 다름없어 더 충격”
  • 최고가격제 시행 첫날⋯휘발유 15원↓, 경유 21원↓
  • 오늘의 상승종목

  • 03.13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6,096,000
    • +3.19%
    • 이더리움
    • 3,121,000
    • +3.48%
    • 비트코인 캐시
    • 684,500
    • +2.16%
    • 리플
    • 2,094
    • +3.05%
    • 솔라나
    • 132,400
    • +3.92%
    • 에이다
    • 405
    • +5.19%
    • 트론
    • 422
    • +0%
    • 스텔라루멘
    • 243
    • +3.4%
    • 비트코인에스브이
    • 21,880
    • +0.41%
    • 체인링크
    • 13,680
    • +3.4%
    • 샌드박스
    • 125
    • +4.17%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