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성현發 음주車 '적신호'→文 강경대응 촉구…"동승인 처벌 실효성 있나"

입력 2018-10-11 13:17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연합뉴스)
(연합뉴스)

배우 백성현이 동승한 차량이 음주운전 사고를 낸 가운데 문재인 대통령이 음주운전에 대한 강경 대응을 촉구했다.

지난 10일 문재인 대통령은 청와대에서 수석·보좌관 회의에 자리해 음주운전 관련 국민 청원을 언급했다. 앞서 같은날 새벽 1시 40분경 백성현이 동승한 차량 운전자가 음주운전 사고를 낸 사실이 보도된 뒤 나온 발언이다.

문 대통령은 "음주운전 교통사고에 대해 엄중 처벌을 촉구하는 청원이 25만 건 이상의 동의를 얻었다"라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동승자에 대한 적극적 형사처벌과 상습 음주운전자 차량 압수 및 처벌 강화 등 방안이 검토되고 있다"면서 "해당 조치만으로 실효성이 있을지 짚어볼 필요가 있다"라고 강조했다.

한편 백성현은 해양경찰로 복무중 외박을 나와 술자리를 갖고 음주 상태의 지인 차에 동승했다가 사고를 당한 것으로 파악됐다. 특히 11일 경향신문은 한 목격자의 진술을 인용해 "백성현 역시 사고 당시 만취해 몸도 제대로 가눌 수 없는 상황이었다"라고 보도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1년 만에 2억 뛴 전세”⋯막막한 보금자리 찾기 [이사철인데 갈 집이 없다①]
  • 홈플러스익스프레스 본입찰 초읽기…‘메가커피’ 운영사 승기 잡나
  • 추워진 날씨에 황사까지…'황사 재난 위기경보 발령'
  • 삼바ㆍSK하닉ㆍ현대차 실적 발표 앞둔 코스피…이번 주 주가 향방은?
  • 기술력 뽐내고 틈새시장 공략…국내 기업들, 희귀질환 신약개발 박차
  • "더 큰 지진 올수도"…일본 기상청의 '경고'
  • 재건주 급등, 중동 인프라 피해액 ‘85조원’ 추산⋯실제 수주까지는 첩첩산중
  • 빅테크엔 없는 '삼성의 노조 리스크'…공급망 신뢰 흔들릴 판 [노조의 위험한 특권中]
  • 오늘의 상승종목

  • 04.21 14:20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2,170,000
    • +1.59%
    • 이더리움
    • 3,425,000
    • +1.54%
    • 비트코인 캐시
    • 654,500
    • +0.77%
    • 리플
    • 2,112
    • +1.44%
    • 솔라나
    • 126,500
    • +1.2%
    • 에이다
    • 369
    • +1.93%
    • 트론
    • 485
    • -1.82%
    • 스텔라루멘
    • 260
    • +4.42%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590
    • +2.83%
    • 체인링크
    • 13,830
    • +1.99%
    • 샌드박스
    • 118
    • +0.85%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