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카드, 비정규직 일괄 전환…하반기 100여 명 신규 채용

입력 2018-10-10 09:37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정원재 우리카드 사장(왼쪽)과 장경호 우리카드 노조위원장이 10일 서울 종로구에 있는 우리카드 본사에서 '노사 상생 협약'을 진행한 후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사진=우리카드)
▲정원재 우리카드 사장(왼쪽)과 장경호 우리카드 노조위원장이 10일 서울 종로구에 있는 우리카드 본사에서 '노사 상생 협약'을 진행한 후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사진=우리카드)

우리카드가 비정규직을 모두 정규직으로 전환하기로 했다. 하반기에는 신규직원 100여 명도 새로 뽑는다. 역대 최대규모다.

우리카드 노사는 10일 서울 종로구에 있는 본사에서 '노사 상생을 위한 협약'을 체결했다.

우선 비정규직 직원을 대상으로 한 정규직 전환을 한다. 비정규직 직원을 대상으로 정규직 채용에 준하는 채용 과정을 거쳐 내년 1월 180여 명을 정규직으로 전환할 계획이다.

청년 일자리 확대를 위해 특성화고 인재 채용을 포함해 총 100여 명을 신규 채용한다. 현재 사무직군 신입사원 40명에 대한 채용 절차를 완료하였으며 우리은행과 함께 그룹 공동으로 일반직 신입사원에 대한 신규 채용을 진행 중이다.

내년 7월 적용될 주 52시간 근무제도도 다음 달부터 조기 시행한다. PC사용가능 시간을 변경하고 휴일 근무에 대비해 대체휴일 제도를 마련하는 등 유연하고 탄력적인 근무제를 적용할 예정이다.

정원재 사장은 "비정규직의 고용안정이 조직에 대한 로열티 향상과 업무 효율성 증대로 이어져 회사의 발전에 크게 기여할 것"이라고 기대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광주 군공항 이전 본궤도…무안군 망운면 후보지 확정
  • 가상자산 과세 2년 늦추나⋯국힘, 2029년 시행 개정안 발의
  • 조희대 대법원장, 청와대 재제청 요구에 "내주 공식 입장 발표"
  • 기안84, "라이ㆍ타망 무사해"⋯네팔 대홍수 속 희생자 애도
  • '현실 공포' 네팔·티베트 대홍수, 빙하의 습격 [이슈크래커]
  • 에스컬레이터 한 줄 vs 두 줄⋯국민 의견 ‘51대 49’ 팽팽
  • 하루 만에 주가 엇갈린 K-전력기기 3인방…"트럼프發 훈풍은 현재진행형"
  • ‘비서진’ 이서진·김광규, 수발 강도 더 세졌다⋯"노예 근성 생겨" [종합]
  • 오늘의 상승종목

  • 08.28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9,847,000
    • -0.22%
    • 이더리움
    • 3,454,000
    • -0.37%
    • 비트코인 캐시
    • 364,300
    • -1.94%
    • 리플
    • 1,961
    • -0.46%
    • 솔라나
    • 146,500
    • +1.74%
    • 에이다
    • 289
    • -1.37%
    • 트론
    • 471
    • +1.29%
    • 스텔라루멘
    • 254
    • -0.78%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020
    • -1.79%
    • 체인링크
    • 16,190
    • -0.12%
    • 샌드박스
    • 50.96
    • +5.16%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