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 태국 야생동물 보호구역 봉사활동 펼쳐

입력 2018-10-09 10:00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4일부터 5일까지 삼성전자 태국법인 임직원들이 태국 칸차나부리 지역에 위치한  살락프라 야생동물 보호구역을 찾아 자연 생태계 재건을 위한 자원봉사 활동을 하고 있다.(사진제공=삼성전자)
▲4일부터 5일까지 삼성전자 태국법인 임직원들이 태국 칸차나부리 지역에 위치한 살락프라 야생동물 보호구역을 찾아 자연 생태계 재건을 위한 자원봉사 활동을 하고 있다.(사진제공=삼성전자)
삼성전자는 지난 4일부터 5일까지(현지시간) 태국 칸차나부리 지역에 위치한 살락프라 야생동물 보호구역(Salakpra Wildlife Sanctuary)을 찾아 동물 주거환경 개선과 수자원 보호 등 자연 생태계 재건을 위한 자원봉사 활동을 실시했다고 9일 밝혔다.

1965년 설립된 살락프라 보호구역은 태국 최초의 야생 동물 보호지역이다. 약 860㎢ (약 30만 평)에 이르는 방대한 면적에 150여 마리의 야생 코끼리를 비롯한 수백여 종의 멸종위기 동물이 살고있다.

삼성전자 태국법인은 지난 3년간 태국에서 어린이들을 위한 교육 봉사 등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진행해 왔는데, 올해는 태국 법인 임직원들이 직접 투표를 진행해 살락프라 야생동물 보호구역을 선정하고 봉사 활동을 진행했다.

이날 활동에 참여한 60여명의 삼성전자 임직원들은 건기의 물 부족 현상을 대비한 소형 댐 건설을 지원하고, 야생 동물들이 소금을 보충할 수 있는 인공 소금 구조물(함염지, Salt lick)을 설치했다. 또 살락프라 보호구역에서 근무하는 직원들을 위한 텐트와 신발 등 다양한 물품을 전달했다.

살락프라 야생동물 보호구역의 삼림보호 총괄자 토스폴 위치나산은 "자연과 야생동물을 존중하는 삼성전자 임직원들의 도움을 받게돼 진심으로 감사하다"며 "삼성전자의 환경보호 활동이 보다 널리 확대돼 태국의 환경보호 인식에 긍정적인 영향을 가져올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봉사활동에 참여한 삼성전자 태국 법인의 푸나락 핀카논드 직원은 "삼성전자 직원으로 태국 지역 사회에 기여할 수 있는 캠페인에 참여하게 돼 뜻깊다”며 “현장에서 동료들과 함께 활동을 진행하면서 회사에 대한 자부심을 느낄 수 있었다"고 말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빙하 붕괴가 마을 삼켰다…네팔·티베트 대홍수, 392명 사망·1468명 실종
  • 삼성전자, '갤럭시 S26 FE' 공개⋯104만5000원ㆍAI 기능 강화
  • SK하이닉스, 美 인디애나 HBM 거점 첫삽…2029년 ‘메이드 인 USA’ 양산
  • 태풍 '사우델' 중국 상륙 임박…'아타우' 이어 새 태풍 '방랑' 예상 경로
  • 엔비디아 어닝 서프에 '감동’···거래대금 반토막 K증시 돌아올까
  • 반등한 국제 금값…국내 금시세는?
  • 시장은 '잭슨홀' 워시 발언 관망 중⋯"1380원 지지 테스트"[환율전망]
  • 장미란 씨 실종신고 허위 종결이 키운 '제주 괴담'
  • 오늘의 상승종목

  • 08.28 09:50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1,186,000
    • +1.73%
    • 이더리움
    • 3,477,000
    • +0.43%
    • 비트코인 캐시
    • 372,500
    • +0.35%
    • 리플
    • 2,001
    • +2.56%
    • 솔라나
    • 151,400
    • +7.99%
    • 에이다
    • 297
    • +1.37%
    • 트론
    • 468
    • +0.43%
    • 스텔라루멘
    • 259
    • +1.17%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440
    • +0.56%
    • 체인링크
    • 16,550
    • +3.5%
    • 샌드박스
    • 50.72
    • +4%
* 24시간 변동률 기준